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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09:09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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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10조 1천억 원을 팔아치우며 1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엔트리파워볼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액은 820조 2천억 원, 시가총액 대비 30.1% 수준으로, 전달보다 2조 3천억 원 줄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지난달에 5조 5천억 원어치를 순투자하는 등 1월 이후 매수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임종윤 기자(boong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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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렸다. 3회초 KIA 최원준이 우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홈런을 허용한 삼성 최채흥이 아쉬워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5.22/
[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은 부진에 빠진 선수를 적극 감싸는 사령탑.

어지간한 슬럼프에도 희망을 언급하며 두둔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돌아온 토종 좌완 에이스에게만은 달랐다. 작심한 듯 쓴소리를 뱉었다. '이제는 반등을 해야할 시점'이란 분명한 메시지가 실렸다.

허삼영 감독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7차전에 앞서 전날 키움전에서 5이닝 홈런 포함, 11안타로 5실점한 최채흥에 대해 "좌타자 공략에 실패했다"고 실패 원인을 분명히 지적했다.

허 감독은 "좌타자 피안타율이 0.447까지 올라갔는데 이 정도면 이닝을 소화하기 버거울 정도다. 요즘은 각 팀 라인업에 4~6명의 좌타자가 들어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개선을 촉구했다.

좌투수 임에도 좌타자에게 약점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허 감독은 "밸런스 문제라기 보다는 스피드가 작년에 비해 2,3㎞ 떨어졌다는 점, 상대 타자들이 직구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이 두가지 문제가 해결이 돼야 더 좋은 공을 던질 것 같다. 작년보다 안 좋은 모습인 건 맞다. 코칭스태프와 논의 중에 있고, 해결 방법을 찾고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구위가 더 올라와야 한다"고 과제를 던졌다.

시즌 전 복사근 파열로 개막 후 한달 이상 늦은 5월9일에야 합류한 최채흥은 복귀 후 5경기 1승3패, 7.82의 평균자책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달 29일 두산전에서 타선 지원 속에 5이닝 8안타 3볼넷 3실점으로 시즌 첫승을 신고했지만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다. 많은 고민 속에 하얗게 밤을 지새웠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결국 다음 등판이었던 5일 키움전에서 많은 안타를 내주며 패전투수가 됐다. 좌타자 상대 타율이 무려 0.447로 우타자 상대 타율 0.267에 비해 좋지 못한 점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밸런스가 아닌 구위의 문제라 지난 시즌 같은 완벽한 모습을 되찾기 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전망. 지난해 규정투구 이닝을 채운 토종 선발 중 평균자책점 1위(3.58)를 기록했던 삼성의 토종 에이스. 예기치 못한 부상 암초를 겪고 복귀한 최채흥이 시즌 초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의 빠른 부활이 곧 팀의 지속가능한 선전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동행복권파워볼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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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OSEN
황신혜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늘씬한 몸매에도 울상을 지었다.

황신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황신혜가 전신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몸을 체크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레이 컬러의 브라탑과 블랙 컬러의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을 황신혜는 스포티하고 건강한 모습이다.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황신혜이지만 자신의 몸이 썩 마음에 드는 건 아닌 모양이다. 황신혜는 “힘줘도 힘줘도 잘 안들어간다”라며 자꾸 나오는 배에 울상을 지었다.

한편, 황신혜는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기에서 김정원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에인절스 오타니가 6일(한국시간) 시즌 16번째 홈런을 때렸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LA 에인절스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27)가 이틀 동안 마운드와 타석에서 눈여겨 볼 기록을 세웠다.

에인절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12-5 완승을 거뒀다. 이날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는 팀에 선제점을 안기는 홈런과 경기 후반 쐐기 적시타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오타니는 지난달 26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오랜만에 홈런맛을 봤다. 8경기 만에 터진 올 시즌 16번째 홈런이다. 이번 홈런으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통틀어 홈런 부문에서 텍사스의 아돌리스 가리스이와 공동 4위가 됐다.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전날(5일) 에인절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던 오타니가 6이닝 동안 10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튿날에는 타석에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투수로 10개의 삼진을 뽑은 다음 날 홈런을 친 기록은 메이저리그 역사 최초다.

일본 매체 ‘야후 재팬’은 “오타니가 10탈삼진 0볼넷으로 시즌 2승째를 거둔 다음 날 시즌 16호 홈런을 때렸다. 메이저리그 역사 최초다”라고 주목했다.

오타니는 첫 타석부터 시애틀 선발 기쿠치 유세이의 초구 94.3마일(약 152km) 짜리 커터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틀 동안 ‘투타 겸업’을 확실히 해냈다.

/knightjisu@osen.co.kr
특수폭행 등 혐의..1심 징역 1년
"왜 거짓말 하느냐"며 욕설도 해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외국인 여성들이 길을 잘못 알려줬다는 이유로 음료수 캔 등을 던져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박노수)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40)씨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6일 오후 6시2분께 서울 서초구 한 지하철 역 출구 앞에서 외국인 여성에게 음료수 캔 등이 든 비닐봉투를 던져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결과 A씨는 외국인 여성이 길을 잘못 알려줬다는 이유로 "왜 거짓말을 하느냐"며 욕설을 하며 비닐봉투를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일행이 항의하자 A씨는 그에게 봉지를 던져 폭행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지난해 8월29일 밤 길가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술을 마시던 중 일본인 여성에게 접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신을 제지하는 종업원을 피해 도주했지만 뒤쫓아온 다른 종업원의 뺨을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1심은 "폭력 범죄로 여러 차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 중에 위험한 물건을 던쳐 폭력을 행사한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심도 "별다른 이유 없이 외국인 여성들에게 위험한 물건을 던져 폭력을 행사했으며 피해자들은 매우 큰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안했고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실형을 선고했다.파워볼엔트리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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