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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6:2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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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정성화가 송은이와의 열애설을 언급한 가운데 뮤지컬상 flex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들)’에서 유준상, 정성화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유준상을 보며 “너무 동안”이라며 감탄, 실제로 유준상은 김용만과 두 살차이, 69년생으로 윤종신과 동갑인 53세라 했다.

정성화는 유준상과 ‘그날들’을 찍었던 때를 떠올리며 “당시 아이돌인 양요섭과 인성이 친구사이로 등장했다”면서 그럼에도 비주얼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송은이는 21세기 가장 핫한 아저씨라 소개하자, 유준상은 “’경이로운 소문’ 후 10대 팬들 많아져, 다 뮤지컬 고객이되지 않겠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는 정성화와 학교 선후배 겸 시트콤도 함께 찍은 사이라 했다. 사귄단 소문에 대해 정성화는 “실제 사귄다고 생각할 정도로 붙어있어 심각하게 어머니가 은이한테 마음이 있는지 진지하게 물어보셨다”면서 “친한 누나동생 사이라고 해명(?)했다”며 비화로 웃음을 안겼다.

김용만은 개그맨이었던 정성화가 뮤지컬 톱스타가 됐다는 것에 덩달아 기뻐했다. 이에 김숙은 “라미란이 여우주연상 탔다고 축하했더니 정성화가 여우주연상 빼고 다 받아봤다고 하더라”며 일화를 전했다.

정형돈은 뮤지컬 톱스타가 어떤 느낌인지 묻자 정성화는 “오디션할 때 ‘정성화가 했으면 좋겠다’며 지정 오디션으로 제작사가 오디션 볼 기회를 제공해준다”면서 “오디션 탈락 경험이 없다”고 했고,유준상 역시 “저도 없다”며 넘사벽 톱 클래스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나눔로또파워볼

무엇보다 이날 정성화와 유준상 인연을 물었다. 두 사람은 “최근 ‘그날들’ 함께 해, 이번 ‘비틀뉴스’에도 더블 캐스팅 됐다”면서 대답, 두 사람에게 ‘비틀쥬스’는 인생 통틀어 가장 힘든 작품이라 꼽았다. 그 만큼 연습량이 어마어마 하다고. 이어 두 사람은 함께 극 중 노래를 선보여 뜨겁게 호응하게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최종예선 진출권 놓고 파나마와 대결
히딩크 코로나19 감염으로 클루이베르트가 임시 지휘
퀴라소가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카리브지역 2차예선에 진출했다.(퀴라소축구협회 SNS 캡처) © 뉴스1

퀴라소가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카리브지역 2차예선에 진출했다.(퀴라소축구협회 SN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거스 히딩크(75·네덜란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퀴라소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카리브지역 1차예선을 통과했다.

퀴라소는 9일(한국시간) 퀴라소 빌렘스타트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카리브지역 1차예선 C조 4차전에서 과테말라와 0-0으로 비겼다.

퀴라소와 과테말라는 나란히 3승1무(승점 10)를 기록했고 골득실 차도 +14로 같다. 하지만 퀴라소가 15골, 과테말라가 14골을 넣어 다득점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이에 따라 퀴라소가 A~F조 1위에게 주어지는 2차예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퀴라소의 1차예선 통과는 히딩크 감독과 패트릭 클루이베르트(46·네덜란드) FC바르셀로나 유스팀 단장의 합작품이다. 히딩크 감독이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클루이베르트 단장이 임시로 빈자리를 맡았다.

퀴라소는 클루이베르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지난 6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를 8-0으로 꺾었고, 이날 과테말라에 패하지 않으면서 2차예선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2차예선은 1차예선을 통과한 6개 팀 중 두 팀씩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퀴라소는 오는 13일과 16일 D조 1위(4승) 파나마와 홈 앤드 어웨이를 갖는다.

FIFA 세계랭킹은 퀴라소가 76위로 파나마(78위)보다 두 계단이 높다. 그러나 파나마는 2018년 러시아 대회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바 있다.

퀴라소가 파나마를 잡으면 최종예선에 오르게 된다. 멕시코, 미국, 코스타리카, 자메이카, 온두라스 등 5개 팀은 최종예선에 직행했다.

북중미카리브지역에 주어진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권은 3.5장이다. 퀴라소는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시절을 포함해도 월드컵 본선은커녕 최종예선조차 오른 적이 없다.홀짝게임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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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자니 年수백만원 보증료.. 중도 포기하자니 과태료 부담


이모 씨(58·여)는 2012년 경기도 원룸 28개짜리 다세대 건물을 매입해 임대사업자로 등록했다. 평생 모은 월급으로 마련한 첫 집이었다. 당시엔 세제 혜택이 거의 없었지만 ‘법대로 세금내자’는 생각으로 등록을 결심했다.
현재 은퇴 후 임대료가 유일한 소득인 그는 당시 선택을 후회한다. 지난해 7·10대책에서 단기 임대사업자(의무임대 기간 5년 이하) 제도가 폐지되며 졸지에 ‘28주택자’가 됐다. 다주택자로 분류되며 최고 세율이 적용돼 올해 종합부동산세가 약 1600만 원(세 부담 상한 적용 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월 200만 원 남기기도 빠듯한데 건물이 낡아 각종 수리비와 임대보증보험 보증료까지 빼면 거의 남는 게 없다”고 답답해했다.

● 보증료 부담에 적자 신세

더불어민주당이 다세대나 다가구 등 비(非)아파트 임대사업자 제도 폐지를 추진하면서 임대사업자들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생계형 임대사업자에 한해 종부세 혜택은 유지하기로 한발 물러섰지만 반발이 여전하다. 다세대, 다가구 임대사업자 대다수가 생계 목적인데 일부만 ‘생계형’으로 구제한다는 건 ‘땜질 처방’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임대사업자들은 각종 규제가 신설되며 이미 혼란을 겪고 있다. 임대보증보험이 대표적이다. 세입자의 보증금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8월 18일 이후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가입해야 한다. 올해 8월 18일부터는 기존 임대사업자도 해당된다. 매년 보증료가 수백만 원에 달하는 데다 대출금과 보증금을 더한 금액이 집값보다 많은 경우에는 가입이 불가능하다. 최고 2000만 원 벌금이나 최고 2년 징역을 피하려면 목돈을 구해 대출금을 갚거나 보증금을 돌려줘야 한다.

다세대 임대사업자인 강모 씨(58)는 가입 요건을 맞추려고 적금과 보험을 깼다. 그는 “매년 보증료로 300만 원을 더 내면 임대사업은 적자”라며 “당분간 월급으로 메울 수 있지만 은퇴 후가 걱정”이라고 했다.

● 퇴로 막힌 임대사업자

사업을 중도 포기하기도 힘들다. 의무임대 기간을 절반 이상 채워야 자진 말소가 가능하다. 자진 말소가 아니라면 과태료 3000만 원을 물어야 하고 이후 세제 혜택이 사라져 세 부담이 급증한다. 자진 말소를 해도 1년 내 팔아야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 문제는 다세대와 다가구 매매가 워낙 뜸하고 수요가 없어 팔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여당은 이런 임대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주겠다고 했지만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 많다. LH의 매입 요건이 까다로워 매입을 의뢰했다가 거절당한 임대사업자가 수두룩하다. 퇴로가 막힌 상황에서 제도가 폐지되면 매년 ‘종부세 폭탄’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여당은 최근 생계형 임대사업자에 대한 종부세 혜택은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주택 수나 임대소득, 공시가격 총액 등을 기준으로 생계형 임대사업자는 구제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어느 기준을 적용해도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실장은 “생계형과 비생계형을 도대체 어떻게 나눌 수 있겠냐”며 “최근 불안해진 전월세 시장에서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임대주택이 사라진다는 문제점은 변함없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김호경기자 kimh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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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킬리앙 음바페가 단단히 뿔이 난 모습이다.

음바페는 2022년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만료된다. 파리생제르맹의 입장은 강경하다. 무조건 잡겠다는 입장이다. 음바페는 올 시즌에도 42골을 폭발시켰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파리생제르맹 회장은 최근 프랑스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명확하다. 음바페는 파리에 남을 것"이라며 "우리는 음바페를 절대 팔지 않을 것이고, 그를 자유계약으로 떠나보내지 않을 것이다. 음바페는 파리에서 그가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음바페는 이를 자신을 향한 위협으로 간주하는 듯 하다. 9일(한국시각) 엘 치링기토는 '음바페가 엘 켈라이피 회장의 말에 불쾌함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음바페도 절대 파리생제르맹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결국 음바페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해보인다. 최근 프랑스와 스페인 언론을 중심으로 음바페가 유로2020 기간 도중 레알 마드리드행을 발표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음바페도, 레알도 서로를 원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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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김민석이 불법 촬영 용의자를 잡은 미담에 어쩔 줄 몰라했다.

6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티빙 오리지널 무비 '샤크: 더 비기닝'(감독 채여준)에 출연하는 김민석과 위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불법 촬영범을 때려잡은 김민석'이라고 칭찬하자 김민석은 손사레를 쳤다. 앞서 김민석은 말년 휴가 당시 카페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있는 몰카범을 발견하고 제압한 후 경찰에 인계했다.

이에 대해 김민석은 "오해가 있다. 저는 결코 때려잡지 않았다. 지인들이 전화가 와서는 자꾸 때려잡았다고 하는데 손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 잡은 거다. 정말 민망하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김민석은 '씨네타운' 고정 게스트인 이다윗과 친분도 두터운 바. 그는 "이다윗에게 먼저 '박하선 선배님 예쁘시냐'고 물었더니 '예쁘시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박하선은 "사회 생활을 잘한다"고 쑥스러운듯 웃었다.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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