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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0 08:55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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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서 글로벌 백신 전략 발표 예정
코백스 통해 기부…"미국은 백신의 무기고"

주요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영국으로 출발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오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미국 행정부가 향후 2년 동안 해외에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5억회분을 기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로이터통신은 9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국이 올해 2억회분, 내년 상반기에 3억회분을 아프리카연합(AU)과 저소득 국가 92개국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화이자 백신 공급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의 백신 공동구매·배분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이뤄진다.

제프 지엔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과 코로나19 태스크포스가 지난 4주 간 화이자 백신의 해외 공급 방안을 집중 논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영국으로 향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오르기 전 기자들에게 글로벌 백신 전략을 이번 회의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바이든 대통령의 백신 공유 전략 발표 계획을 전하며 "미국인들은 (도움이) 필요한 때에 이렇게 해왔다. 우리는 2차세계대전 당시 민주주의의 무기고였고, (이제는) 백신의 무기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정부가 화이자 백신을 '비영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게 되며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에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합의는 이미 화이자로부터 사들인 백신 3억회분과는 별도의 것으로, 미국 정부가 구매한 화이자 백신은 총 8억회분이 된다.

l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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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타격천재, KT 강백호와 너무나 닮은 고등학교 선수가 등장해서 화제입니다. 체형부터 타격 자세까지 '강백호의 도플갱어'라 불릴 만한 백송고의 김은천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타석에 들어서기 전 방망이로 뭔가 바닥에 새기고, 투수를 향해 검객처럼 방망이를 치켜든 뒤, 다리를 높이 드는 레그킥에 이어 힘찬 스윙까지, 마치 강백호 같은 이 선수는 백송고 4번 타자 김은천입니다.

중학생 시절 당시 고교 최고 스타였던 강백호에 반해 그의 모든 걸 따라 하면서 그야말로 '판박이'가 됐습니다.

[김은천/백송고 : 너무 멋있어서 나도 저런 선수처럼 돼야겠다. 영상 찾아보고 보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그냥 한 거 같습니다.]

호리호리했던 체형까지 강백호와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김은천/백송고 : 살을 많이 찌웠습니다. 덩치도 키우면서 강백호 선수처럼 똑같이 비슷하게 해보자.]

바닥에 새기는 내용은 다릅니다.

노리는 코스를 그리는 강백호와 달리, 김은천은 '자신감'의 첫 글자 '자' 자를 새깁니다.

타격 재능도 인정받는 4번 타자 김은천의 꿈은 프로 무대에서 강백호와 함께 서는 겁니다.

진짜 강백호의 응원도 받으며,

[강백호/KT 내야수 : 꿈을 항상 응원하고, 프로에서 만나서 꼭 맛있는 밥 한번 사주겠습니다.]

강백호처럼 김은천이 자라고 있습니다.

[김은천/백송고 : 올해 꼭 프로 지명돼서 강백호 선배님께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파이팅!]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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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SBS

OSEN
'간떨어지는 동거' 제공


[OSEN=박판석 기자]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이혜리가 장기용을 향한 애정을 완전히 깨닫고 솔직한 직진 고백을 전했다. 이로써 장기용과 이혜리는 단순한 계약 동거인의 관계를 뛰어넘어 각별한 사이로 다시 태어나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9일(수) 방송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연출 남성우/극본 백선우, 최보림/제작 스튜디오드래곤, JTBC 스튜디오)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5.4%,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3%, 최고 4.6%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8%, 최고 3.1%, 전국 평균 2.6%, 최고 2.9%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이담(이혜리 분)은 ‘신우여(장기용 분) 앓이’를 시작했다. 담이는 우여를 좋아할 리 없다며 스스로의 마음을 부정해보려 했지만, 우여를 볼 때마다 두근거리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했다. 또한 자동 반사적으로 입가에 환한 미소가 번지는가 하면 우여의 문자 한통에 먹던 음식도 내려놓고 달려가는 등 사랑에 푹 빠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자기 부정을 하는 것은 우여 역시 마찬가지였다. 입으로는 담이가 과거에 스쳐 지나간 인연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말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담이를 걱정한 것. 더욱이 담이와 우여는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를 향한 묘한 설렘까지 느껴 핑크빛 무드를 한껏 높였다.

그런 가운데 담이가 우여에게 취중 고백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여는 담이가 절친 도재진(김도완 분)과의 다툼으로 속상해 하자 담이를 위로해주기 위해 금주령을 해제했다. 특히 우여는 술에 취해 귀여운 주정을 부리는 담이의 모습에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해 설렘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긴 세월을 살면 모든 게 의미 없게 느껴지죠. 그런데 담이 씨는 매 순간이 진심 같아 보여서, 솔직한 모습이 좋아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담이는 우여를 향해 “좋아해요. 몽글몽글 뜨끈뜨근 뜨거워서 삼킬 수도 뱉을 수도 없어요. 그렇게 좋다고요”라는 취중 폭탄 고백을 전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하지만 우여가 말 뜻을 계란찜으로 오해하는 바람에 담이의 고백은 해프닝으로 끝났고, 담이는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 내리는 한편 씁쓸함을 감추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계선우(배인혁 분)는 담이를 향한 진심을 자각하고 변화하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친구들과 담이를 두고 내기 했던 것을 후회하는가 하면, 동생 계서우(김도연 분)에게 고민 상담을 하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본 것. 급기야 선우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내기에서 졌다고 선언까지 하며 담이에게 진심으로 다가서려는 준비를 했다. 하지만 담이가 내기에 대해 알게 되며 절연을 선언, 선우는 망연자실하고 말았다. 이에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과거를 청산하기로 마음먹은 선우가 이대로 담이를 포기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엔트리파워볼

한편 극 말미에는 담이의 마음 속 제 1순위가 우여라는 사실이 드러나 설렘을 더했다. 선우의 내기로 상처를 받은 와중에도 머릿속에는 온통 우여 생각 뿐이었던 것. 담이는 우여에게 자신이 갑과 을의 동거인으로 밖에 비춰지지 못한다는 생각에 가슴앓이 했고, 고민 끝에 자신의 방식대로 우여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전했다. 담이는 “솔직하게 이야기 할게요. 어르신이 절 어떻게 생각하시든 어르신은 저한텐 중요하고 특별하다는 말이에요”라고 우여에게 고백했다. 이는 우여를 용기 내게 만들었다. 이에 우여 역시 “나에게도 담이씨가 특별해요”라고 화답해 두 사람이 동거인 사이에서 벗어나 성큼 가까워지며 향후 이들의 로맨스에 관심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세간을 흉흉하게 만들었던 ‘연쇄 살인 사건’에 구미호가 연관돼 있을 가능성이 드러나 긴장감을 높였다. 양혜선(강한나 분)은 우여에게 살인 사건의 내막을 알아볼 것을 제안하는가 하면, 우여 또한 살인 사건 뉴스를 예의주시하는 등 불안감을 내비쳐 과연 연쇄 살인 사건이 이들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간 떨어지는 동거’ 6회는 오늘(1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高2 학생도 70대 노인도… ‘光州 54번 버스’의 참사

처참하게 구겨진 버스 - 9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 현장에서 무너진 5층 건물에 깔려 매몰된 54번 시내버스가 처참한 잔해를 드러내고 있다. 콘크리트 돌덩어리와 철근에 짓눌리고 찢긴 차체가 사고 당시의 참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사고로 승객 9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쳤다. /연합뉴스
처참하게 구겨진 버스 - 9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 현장에서 무너진 5층 건물에 깔려 매몰된 54번 시내버스가 처참한 잔해를 드러내고 있다. 콘크리트 돌덩어리와 철근에 짓눌리고 찢긴 차체가 사고 당시의 참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사고로 승객 9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쳤다. /연합뉴스

9일 오후 4시 22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 지구 앞. 편도 3차로 도로를 달리던 54번 시내버스가 버스 정류장에 정차하기 위해 속도를 줄이고 있었다. 동구 무등산 국립공원(증심사)과 북구 전남공무원교육원을 오가는 버스다. 당시 운전기사와 승객 등 10여명이 타고 있었다. 정류장에 도착한 54번 버스 왼쪽으로 또 다른 버스가 지나가는 순간, 갑자기 도로 옆 5층 건물이 기우뚱하고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낙하물을 방지하기 위해 공사 현장을 둘러싼 보호막이 있었지만, 종잇장처럼 찢겨나갔다. 거대한 흙 먼지를 피우며 무너져내리는 건물이 버스를 통째로 덮쳤다. 눈 깜짝할 순간이었다. 주변을 지나던 차량이 줄줄이 급제동했고, 멈춰선 일부 차량은 추가 붕괴를 우려해 급히 후진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20대 남성은 “공사장 인부의 다급한 외침이 들렸고, 건물이 굉음을 내며 무너져내렸다”고 했다. 무너진 건물 잔해가 왕복 7차로 도로의 절반 이상을 가로막았다. 구조에 나선 소방 당국은 사고 버스 안에서 승객 8명을 구조했다. 버스 전면 차 유리가 깨진 공간으로 빠져나온 중상자들은 전남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 조선대병원 등으로 긴급 후송됐다.

콘크리트 돌덩어리에 깔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구겨진 버스 내부 수색 작업에서 사망자 9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당초 생존자와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매몰자가 12명 정도인 것으로 추정했으나, 버스 차체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매몰자들이 추가로 발견됐다.

사망자 중에는 고교 2학년 남학생(17)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대면 수업일이었지만, 동아리 후배들을 만나려 학교에 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변을 당했다. 60대 곰탕집 여주인은 큰아들 생일에 장을 보고 돌아가는 길에 집을 두 정거장 남겨두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

한때 “승용차 1~2대가 건물 잔해에 함께 매몰됐다”는 얘기도 나왔지만, 사고 당시 영상을 확인한 결과 54번 버스 1대만 매몰된 것으로 확인됐다. 버스 뒤쪽으로 접근하던 승용차 2대는 급히 멈춰 참변을 피했다. 무너진 건물에서 작업하던 근로자와 건물 앞 인도의 행인 등 다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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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업체는 이날 굴착기를 동원해 건물 5층 부분을 철거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5층 건물과 비슷한 높이로 쌓은 토산(토산)에 굴착기를 올려 한 층씩 부수며 내려가는 방식으로, 안쪽부터 바깥 방향으로 건물 구조물을 조금씩 철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철거 장비와 함께 작업자 4명이 건물 내부와 외부에 있었으나, 건물에서 소리가 나는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나 모두 대피했다”고 말했다. 이후 건물 주변 인도를 오가는 보행자들의 통행을 막았지만, 차량이 오가는 도로 통제까지는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즉각적인 교통 통제 등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면 사상자 17명을 낸 이날 참변을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시 소방본부는 관할 소방서와 인근 5~6개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인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광주·전남에서 140여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오후 5시 10분쯤에는 중앙119구조본부와 나주소방서 대원들도 구조 작업에 합류했다.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선 경찰은 10일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광주경찰청은 “전담 수사팀을 편성해 안전 수칙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업무상 과실 등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고 직후 학동에서 화순 방면 도로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퇴근 시간대가 겹치면서 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서 철거작업중이던 5층 건물이 도로 쪽으로 무너지면서 지나던 버스를 덮쳤다. 이 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김영근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서 철거작업중이던 5층 건물이 도로 쪽으로 무너지면서 지나던 버스를 덮쳤다. 이 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김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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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shkim@chosun.com 조홍복 기자 powerbok@chosun.com
이집트 유명 인플루언서 미나툴라 에마드가 틱톡에 과도한 노출 장면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는 이유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Egypt Independent 갈무리)© 뉴스1
이집트 유명 인플루언서 미나툴라 에마드가 틱톡에 과도한 노출 장면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는 이유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Egypt Independent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이집트의 한 인플루언서가 SNS에 노출이 심한 동영상을 게시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현지시간) 이집트 경제법원은 '레나드 에마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미나툴라 에마드가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에 과도한 노출 장면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는 이유로 징역 3년형과 10만 이집트파운드(약 710만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법원은 지난해 체포돼 조사를 받아온 에마드가 게재한 영상이 이집트의 가족·사회적 가치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또한 에마드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여동생을 동영상에 등장시킨 것이 인신매매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집트에서는 지난 2년간 에마드처럼 SNS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여성 여러 명이 비슷한 이유로 체포된 바 있다. 이들 가운데는 조사를 받고 풀려난 이들도 있으나 징역형을 선고받은 여성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파워볼게임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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