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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1 10:4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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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년 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손에 든 프랑스 슈퍼스타 앙투안 그리즈만(29·FC바르셀로나)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서서히 벤치로 밀려나더니 급기야 팀내 어린 선수들에게도 밀렸다.

그리즈만은 지난 6월30일 캄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2-2 동점상황이던 후반 추가시간 1분 아르투로 비달과 교체투입했다.

그보다 앞선 후반 40분 공격 자원인 2002년생 안수 파티가 먼저 그라운드로 들어섰다. 심지어 1999년생 리키 푸치가 선발 기회를 잡았다.

그리즈만은 지난해 여름 아틀레티코에서 1억2000만 유로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파트너십을 이룰 수 있는 공격수로 여겼다.

하지만 지난 1월 키케 세티엔 감독이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전 감독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입지가 확 줄었다. 재개 이후 팀이 치른 리그 6경기에서 선발출전은 3회, 60분 이상 출전한 경기는 2번 뿐이다. 사흘 간격으로 열린 셀타비고~아틀레티코전에선 모두 후반 막바지 투입됐다.파워볼

스페인 매체들은 2대2로 비긴 아틀레티코전을 마치고 그리즈만의 상황을 집중조명했다. 세티엔 플랜에서 배제된 건 분명하지만, 스타 선수를 종료 직전 투입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다. '마르카'는 "그리즈만이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고 진단했다.

세티엔 감독은 이에 대해 "모든 선수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90년대에는 그리즈만을 교체투입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 않았을 것이지만, 그들(푸치와 파티)이 매우 잘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즈만이 이전까지 몸담은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관련 질문에 "해줄 말이 없다"는 말을 남긴 채 인터뷰를 마쳤다. '마르카'는 "엘 촐로(시메오네 별명)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모든 걸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회장은 "바르셀로나에서 잘 지내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극복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즈만 동생인 테오 그리즈만은 "진심으로 울고 싶다. 2분이라니…"라는 감정적인 트윗글을 올린 뒤 얼마지나지 않아 삭제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4경기에서 1번 승리하고 3번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71점)로부터 선두를 탈환하는 데 실패했다. 승점 1점 앞선 레알은 2일 헤타페를 상대한다. 레알은 재개 이후 5연승을 질주 중이다.

쌍용차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7월 판매 차량 2500대에 한해 최대 10% 할인 또는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고 정부의 동행세일 행보에 동참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 '행복동행 세일페스타'는 선착순 2500대 한정 최대 10% 가격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G4 렉스턴을 구매할 경우 최대 45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도 가능하다.

세일페스타와는 별도로 G4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 모델 대상으로 개별소비세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최대 150만원 할인도 실시한다.

G4 렉스턴 구매 시 최대 270만원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선수금 없이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 가능하며 선수금 20%를 납부하면 6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3.9% 할부를 이용하면 프리미엄 블랙박스&틴팅, 그리고 언택트 레저의 필수 아이템 차박텐트 세트로 구성된 쿨서머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최대 150만원 할인 선택 가능)된다.

아울러 전 차종에 1.9~3.9%(36~72개월)의 저렴한 이율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이 적용된다. 3.9% 할부 60/72개월 이용 시 개별소비세 최대 150만원(G4 렉스턴, 그 외 차종 100만원)을 지원한다. 첫 12개월 동안 월 1만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기간 원리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는 여유만만365 할부(3.9%, 48~60개월)로 초기 구매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밖에도 쌍용차는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시 최대 50만원, 1.5톤 이하 화물차 보유고객 및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30만원을 할인해주며, 모델별 재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쌍용차 7월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 또는 영업소 방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쌍용차는 이달 전시장 방문고객 전원에게 소진시까지 ▲비말차단 마스크 ▲렉스턴 스포츠 쿨타월 ▲티볼리 우산 등 다양한 방문선물을 랜덤 증정할 계획이다.
계약당시 투자원금 최대 98% 부실화…판매사 수용 여부에 촉각



라임자산운용 대규모 환매 중단 (PG)[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플루토 TF-1호(무역금융펀드)에 대해 전례 없는 전액 배상안을 내놓은 것은 이번 사태가 단순 '불완전 판매'가 아닌 '금융 사기'에 가깝다는 이유에서다.

금감원은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가 펀드 부실을 인지하고도 수익률이나 투자위험 등 핵심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속여가며 판매를 지속한 것으로 판단했다.

기준가 조작·위험등급 부실기재…투자자 '착오' 유발


1일 금감원이 발표한 라임 관련 분쟁 조정 결과에 따르면 2018년 11월 이후 플루토 TF-1호에 가입한 투자자들은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가 적용받아 투자원금 전액을 배상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금감원 주요 분쟁조정 배상비율은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가 40~80%,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가 15~41%였다. 100% 배상비율이 나온 것은 금감원 분쟁조정 사례 중 이번이 최초다.

금감원이 "라임자산운용과 신한금융투자가 부실을 인지한 이후에도 부실이 드러나지 않도록 운용방식을 변경해 가면서 펀드 판매를 지속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작년 2월 금감원 앞에서 집회하는 '라임 사태' 피해자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번 분쟁조정 대상은 전액 손실이 확정된 '플루토 TF-1호'다.

라임운용은 2017년 5월부터 플루토 TF-1호 펀드 투자금과 신한금융투자의 총수익스와프(TRS) 대출 자금을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그룹'(IIG) 펀드 2개, BAF펀드, Barak펀드, ATF펀드 등 5개 해외 무역금융펀드에 투자했다. 이중 IIG 펀드에서 문제가 생겼다.

미국의 투자자문사인 IIG는 헤지펀드 손실을 숨기고 가짜 대출채권을 판매하는 등 증권사기 혐의로 작년 11월 미국 금융당국으로부터 등록 취소와 펀드 자산 동결 등의 제재를 받았다.

라임운용과 신한금융투자가 이 같은 IIG 펀드 부실을 처음 인지한 것은 2018년 6월로 파악됐다.

이들은 IIG 펀드가 기준가를 산출하지 않았음에도 그해 11월까지 기준가가 매월 0.45%씩 상승한 것으로 임의 조정했다.

또 환매 자금 돌려막기를 위해 IIG펀드와 다른 해외 펀드를 합쳐 모자(母子)형 구조로 변경했음에도 해외 무역금융펀드에 직접 투자하는 것으로 수익구조를 꾸몄다.

이듬해 1월 IIG펀드에서 투자금의 절반(1천억원)을 날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게 되고서는 투자 펀드를 케이맨제도에 있는 특수목적법인(SPC)에 장부가로 처분하고 그 대가로 약속어음을 받는 구조로 계약을 변경하기까지 했다.

투자위험과 관련해서는 위험 등급과 보험 가입 여부 등이 허위·부실 기재된 것으로 파악됐다.파워볼엔트리

TRS 레버리지를 활용한 운용 방식 등을 고려했을 때 위험성이 1등급(매우 높은 위험)에 해당하지만 플루토 TF-1호의 일부 자펀드는 3등급(다소 높은 위험)으로 표기됐으며, 부실이 발생한 IIG 펀드에 상당 비중을 투자하고 있으면서도 펀드 수익 기대율을 6% 수준으로 기재했다.

금감원은 이 같은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계약체결 시점 이미 투자원금의 상당 부분(최대 98%)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 상황이었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아 투자자들의 착오로 인한 계약을 유발했다"고 결론지었다.


작년 10월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연기 관련 기자 간담회[연합뉴스 자료사진]


다른 펀드 구제절차는…추가 분쟁조정·사적화해 가능


금감원이 2018년 11월 이후 판매된 라임 플루토 TF-1호에 대해 100% 배상안을 내놨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우선 이번 분쟁조정안은 강제성이 없어 신청인(투자자)과 금융사 양측이 모두 조정안 접수 후 20일 이내 수락할 경우에만 효력이 발생한다.

하지만 은행 등 일부 판매사들은 자신들도 라임 사태의 피해자라는 입장이라 조정안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이 경우 투자자와 판매사·운용사 간 복잡한 민사소송으로 이어지게 될 수 있다.

한 판매사 관계자는 "분쟁조정 결과를 면밀히 살펴보고 내부 절차에 따라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플루토 TF-1호 펀드 가운데서도 2018년 11월 이전 판매된 금액은 이번에 나온 100% 배상안 대상이 아니다.

2018년 11월 이전에 판매된 500억원은 불완전 판매로 추가 분쟁조정 심판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그나마 플루토 TF-1호는 손실 확정이 빠르게 이뤄진 터라 구제 절차도 신속하게 이뤄진 편이다.

라임운용이 환매를 중단한 나머지 3개 모펀드('플루토 FI D-1호', '테티스 2호', '크레디트 인슈어드 1호')는 손실 자체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 피해자 구제 절차는 장기화가 불가피하다.

금감원은 펀드가 투자한 자산 회수가 마무리되는 오는 2025년 이후 손실액이 확정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신영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등 일부 판매사들이 투자 원금 일부를 선지급하는 형태의 사적 화해에 나서고 있다.

판매사가 자율적으로 마련한 보상 기준에 투자자가 합의한 경우 사적화해가 성립된다. 대부분 추후 펀드 자산 회수, 금감원의 분쟁조정 결과에 따라 보상 비율이 확정되면 추가 배상이 가능하도록 하는 보완 장치를 두고 있다.
공기업·공공기관 채용과정 모두 공개하고 공개경쟁시험 의무화
"정규직화, 공개경쟁 통해야 한다는 원칙 지켜야"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공사 로또취업 성토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6.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파워사다리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 내 정규직 전환 문제를 둘러싸고 이른바 '인국공 사태' 논란이 점화된 가운데,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채용과정을 모두 공개하고 특별우대채용은 금지하게 하는 내용의 법안이 30일 발의됐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운영법과 지방공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로또취업방지법'을 이날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은 공기업·공공기관·지방공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채용절차 및 방법을 모두 공개하고 공개경쟁시험을 반드시 치르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들 기업·기관의 임직원이나 노동조합 관계자 가족·지인을 특별우대해 채용하는 것을 금지하게 했다.

하 의원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칙'은 재확립돼야 한다"며 "원칙은 자리를 전환하되, 자동전환이 아니라 공개경쟁을 통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자리가 절대 부족한 시대에 특정 집단이 정규직을 독점하는 것은 명백한 반칙이자 특혜"라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인국공 로또 정규직화'로 청년에게 절망을 안겼다"고 꼬집었다.

하 의원은 전날(29일) 같은 당 이양수·김웅·황보승희 의원과 이준석 당협위원장 등 10명이 참여하는 '요즘것들연구소' 발대식을 열고 '인국공 로또취업 성토대회'를 열기도 했다.

하 의원은 "통합당을 '청년 분노 해결 정당'이 될 수 있게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연구소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의된 법안은 연구소의 1호 법안이다.

'인국공 사태'는 한 익명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한 참여자가 자신이 아르바이트로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색요원 일을 시작했으며, 연봉 5000만원의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말한 내용이 알려지며 촉발됐다.

정부·여권에서는 이번 정규직 전환이 보안요원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사무직으로 취업을 준비하려는 대부분의 취업준비생과는 무관하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야권에서는 공사 소속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은 사실이며, 정규직 전환 기회가 공평하지 않게 주어졌다며 비판하고 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1, 2위 팀 간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울산과 전북의 경기에서 쐐기 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완승을 이끈 전북 쿠니모토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울산 홈에서 열린 이 날 경기에서 전북은 전반 44분 한교원의 골로 1-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후반 종료 직전 쿠니모토가 울산 수비진을 제친 뒤 오른쪽 페널티박스에서 왼발로 감아찬 쐐기 골로 전북은 2-0 승리를 거뒀다. 득점 외에도 경기 내내 울산의 빈 공간을 끊임없이 휘저으며 맹활약을 펼친 쿠니모토는 9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던 울산을 저지하며 1위 자리를 지켜낸 전북은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고, 대구가 홈에서 강원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K리그2 8라운드 MVP는 서울이랜드 레안드로다. 28일(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서울이랜드 경기에서 레안드로는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 승리로 서울이랜드는 중위권인 5위까지 도약했다.

[하나원큐 K리그1 2020 9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 쿠니모토(전북)

베스트11



FW

송민규(포항), 강상우(상주), 에드가(대구)

MF

세징야(대구), 쿠니모토(전북), 호물로(부산)

DF

안태현(상주), 홍정호(전북), 하창래(포항), 이용(전북)

GK

강현무(포항)

베스트팀 : 전북

베스트매치 : 대구(2) vs (1)강원

[하나원큐 K리그2 2020 8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 레안드로(서울E)

베스트11



FW

바비오(부천), 아코스티(안양)

MF

최건주(안산), 김민균(서울E), 이창민(제주), 레안드로(서울E)

DF

박민규(수원FC), 조유민(수원FC), 이상민(서울E), 최효진(전남)

GK

손정현(경남)

베스트팀 : 서울E

베스트매치 : 부천(2) vs (3)서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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