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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09:0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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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후 3주간 사업 선별,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 추진 방향 논의

[박호경 기자(=부산)(bsnews3@pressian.co)]
부산 여·야·정 협치를 기반으로한 시정 장기표류과제 본격 해결을 위한 닻이 올랐다.동행복권파워볼

부산시는 지난 5월 10일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4자의 ‘부산 미래와 시민에게 힘이 되는 부산시정 실현을 위한 여야정 협약’에 따른 12개의 공동대응 대상 장기표과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 이후 4자는 시 정무특별보좌관을 주재로 한 ‘실무추진단’을 운영해 왔으며 사업별 특성에 맞는 전략적 추진 로드맵과 함께 4자의 역량집중을 위한 우선순위도 정했다. 우선순위에 따라 연내 최대한 가시적인 해결을 낸다는 목표다.


▲ 부산시청 전경. ⓒ프레시안(박호경)

먼저 ‘시청 앞 행복주택 건설’은 8월 건립기본계획용역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시·구의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즉시 방향을 확정키로 했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복지부, 건강보험공단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빠른시일 내 유치를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다.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사업’은 부산진구와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 차이로 지연되어 왔으나 관련기관 논의TF 구성 등을 통해 빠른시일 내 개발방향을 확정짓기로 했다

‘우암동 부산외대 이전적지 공영개발’은 대표적인 장기표류 과제로, 공공개발이라는 시의 확고한 정책방향을 기반으로 협의체 차원에서 LH와 성지학원의 협상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한진CY부지 사전협상 추진’은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생활숙박시설 규제 강화에 따른 사업자의 기존 협상안 재검토로 표류하고 있었으나 최근 변경 협상안이 접수되어 신속히 협상절차를 진행한다.

‘해상관광케이블카 조성사업’ 역시 관련기관(부서) 협의 중으로 협의결과에 대한 재검토 후 신속히 추진방향을 결정키로 했다.

‘다대소각장 부지개발 사업’의 경우도 지난 2013년 이후 뚜렷한 개발계획이 없이 유휴부지로 있었으나 여야정 협의를 계기로 연내에 개발방향과 구체적 운영방식까지 확정 짓는다는 계획이다.

노후화로 재건축 이슈가 지속되어 온 ‘사직야구장’도 야구도시 부산의 명성에 맞게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롯데측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방향을 정하고, 연구용역추진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식만~사상간 도로(대저대교) 건설’은 현재 환경영향평가 협의 중으로 신속한 절차진행을 지원한다.

그간 10년 넘게 방치되어 온 ‘황령산 스노우캐슬’도 정상화를 추진한다. 사업제안이 접수되면 제안의 타당성을 검토 후 신속하게 협의, 행정절차를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청사포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주민수용성에 대한 판단이 문제해결의 핵심인 만큼 시는 산업부의 주민수용성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는 대로 결과 검토에 따라 신속히 방향성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사업’은 보완사항 완료시 신속한 절차 진행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같같은 12개 사업의 갈등사안, 정책결정사안, 제3자 연계안, 신속추진형으로 분류하고 특성에 맞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실무추진단은 2주 단위로 사업별 추진상황과 지원필요사항을 점검, 여야정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지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별도의 시민공론화 절차를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갈등사안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장기표류과제 공동대응을 위한 ‘부산 여·야·정 상생협의체’는 전국 최초의 여야정 협치모델로, 4자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해결을 위해 힘을 모은다는 계획으로 부산에서 시작된 협치의 모델이 성공을 거두어 상생과 협치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현안해결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는 만큼, 초당적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갈 것이며 해결이 가능한 현안은 적극행정의 자세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호경 기자(=부산)(bsnews3@pressi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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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BO 리그가 어느 덧 50게임을 넘어서고도 한치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역대급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홈런왕 싸움도 본격화됐다.

우선은 외국인타자 대 토종타자 3대1이지만 곧 이어 토종타자 2명이 홈런 선두에 합류를 준비하고 있어 역시 역대급 홈런왕 싸움이 될 전망이다.


NC 애런 알테어
7일 현재 홈런 더비 선두는 무려 4명이다. 애런 알테어(NC), 호세 피렐라(삼성), 제이미 로맥(SSG) 등 외국인타자 3명에 토종 타자 나성범(NC)이 나란히 13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공동선두를 이루고 있다.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평균 4게임에 한개꼴로 홈런을 날리고 있는 셈이다.

무엇보다 홈런 선두를 이루고 있는 이들 4명이 모두 홈런왕 첫 도전이란 점이 눈길을 끈다.

4월 23게임에서 홈런 9개에 타율 0.345, 22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무서운 기세를 보이던 알테어는 5월 중순까지 이 기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20일 LG전에서 선발 정찬헌을 상대로 1회에 홈런을 날린 이후 13게임째 침묵 모드로 들어가고 말았다. 덩달아 5월 타율이 0.270에 12타점으로 방망이도 식었고 6월 5게임에서는 완전히 부진(타율 0.211, 1타점) 속으로 빠져든 느낌이다.


삼성 호세 피렐라
이렇게 선두를 질주하던 알테어가 주춤한 사이 이번에는 피렐라가 나섰다. 스스로 홈런타자가 아닌 중거리타자라는 피렐라의 초반 홈런 생산 속도는 기대이상이었다. 알테어를 추격하는 양상으로 이어졌지만 역시 4월에 9개 홈런(타율 0.351, 20타점)에 5월 4개(타율 0.354, 19타점)로 알테어와 동률을 이루었다. 그러나 지난달 26일 NC전에서 신민혁으로부터 1회 홈런을 날린 이후 9게임째 침묵모드다.

이 틈새를 타고 로맥과 나성범이 따라 붙었다. 로맥은 지난 5일 두산전에서 7회와 8회에 연타석 2점홈런을 날린데 이어 6일에도 쐐기 홈런을 날리며 단숨에 홈런 선두에 합류했다. 또 나성범도 주말 한화와의 2연전에서 연속홈런으로 13호를 기록했다.


SSG 제이미 로맥
올해로 KBO 리그 5년차가 된 로맥은 이미 지난 2018년 43개 홈런을 날린 적이 있을 정도로 홈런 생산에 일가견이 있다. 당시 김재환(두산)에 1개차로 뒤져 2위에 그쳤지만 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에다 KBO 리그 통산 홈런도 150개에 2개만을 남겨 놓았을 뿐이다. 올시즌에도 이 추세라면 35개 이상을 훌쩍 넘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C 나성범
외국인 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나성범은 자타가 공인하는 홈런타자이지만 개인 시즌 최다홈런이 지난해 34개여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 나성범은 홈런 생산력은 엇비슷한 수준이어서 지난해에 버금가는 홈런이 예상된다.

이런 홈런왕 4파전에 전통의 홈런왕 출신들인 김재환(두산)과 최정(SSG)이 1개차로 바짝 뒤쫒고 있다. 아무래도 김재환은 넓은 구장인 잠실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홈런싸움에서는 불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44개 홈런으로 홈런왕에 오른 경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최정도 2017년 46개 홈런으로 홈런왕에 오르는 등 16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는 꾸준함이 장점이다.


한화 노시환[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홈런 싸움에 주목할 점은 신흥 홈런 타자로 떠오른 노시환(한화)이다. 시즌 초반 '3점홈런의 사나이'란 닉네임을 얻을 정도로 주자 2명을 두고 홈런을 자주 터뜨렸던 노시환은 6일 NC전에서 대역전극에 불을 붙이는 7회 만루홈런까지 터뜨리며 11호 홈런으로 홈런왕 싸움에 가세할 준비를 갖췄다.

지난해 106게임에 출장해 한화 타자 가운데 유일하게 두자릿수 홈런(12개)을 날렸던 노시환은 올해 벌써 48게임에서 11개 홈런을 날리면서 KBO 리그의 대표 홈런 타자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홈런왕 싸움에 새 얼굴들이 대거 등장한 반면 지난해 38개 홈런으로 LG 구단 사상 최다 홈런을 날린 로베르토 라모스는 8개, 홈런왕 4연패를 비롯해 5차례 홈런 1위에 오른 박병호는 아직 6개에 머물러 있어 대조를 이룬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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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보영, 김서형, 옥자연이 손을 잡고 통쾌한 반격을 날렸다.파워볼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Mine)’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0.0%, 최고 11.5%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4%, 최고 10.4%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평균 4.4%, 최고 5.1%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전국 기준은 평균 3.8%, 최고 4.4%를 기록해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서희수(이보영 분)가 강자경(옥자연)을 헤치려 한 남편 한지용(이현욱 분) 앞을 막아서면서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구도를 형성했다. 그녀는 “나한테나 저 여자한테나 가해자”라고 그의 잘못을 비판하며 살벌하게 경고, 홀로 남은 강자경 역시 “나 건든 거 후회하게 해줄거야”라고 한지용을 향해 분개했다.

정서현(김서형)은 옛 연인 최수지(김정화)와의 만남 후 계속해서 고심에 빠졌다. 지금 “행복하니”라는 물음을 던진 최수지에게 “네가 행복하면 돼, 난”이라고 애틋한 진심을 전했지만, 그 물음은 과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던 정서현의 앞에 새로운 선택지를 쥐어준 것.

그녀가 양아들 한수혁(차학연)이 김유연(정이서)과 있을 때 행복해보였다는 집사의 말에 “행복하면 된거야”라고 마침내 인정한 말은 그 변화를 제대로 보여줬다. 진심을 느낀 한수혁은 “무언갈 얻는 순간 다른 걸 내놔야 한다”며 커다란 대가를 치러야하는 효원家 후계자 자리가 아닌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하는 ‘행복’을 택하겠다 선언, 결국 정서현의 마음을 돌렸다.

이는 병상에 누워있던 한회장(정동환)이 깨어나 유언장도 무력화된 상황 속 뜻밖의 결과를 불렀다. 한수혁의 부재로 빈 후계자의 자리를 한지용에게 물려주기로 마음먹은 것. 이에 “플랜 비, 해야 될 거 같아요”라며 날카로운 눈을 빛내는 정서현의 모습은 그녀의 큰 그림이 무엇일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정서현은 서희수에게 한지용이 사실 한회장의 친아들이 아니며 친모를 사랑했지만 자신의 씨가 아닌 한지용까진 품지 못했다는 뒤틀린 부자관계임을 알려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회장이 한지용을 택한 것은 예상을 벗어나는 일이었던 터, 두 사람은 서로 “내가 뒤에 있을게”, “형님이 있어서 두렵지 않아요”라며 연대를 더욱 깊이 다졌다.

이후 아들 한하준(정현준)을 데려가겠다는 강자경의 소송 재판에서는 뜻밖의 상황이 벌어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강자경이 아빠로서 자격이 없는 한지용의 소름 끼치는 행동들을 폭로했고 서희수가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한 것. 이번 소송은 서희수가 진정한 모성애를 갖춘 ‘엄마’의 자격이 있는 인물임을 그리고 한지용의 실체는 모두 거짓임을 세상에 알리는 서희수, 강자경, 정서현의 계획이었다. 서로 눈빛을 주고받은 세 여인의 단단한 표정은 어느 때보다 강인한 결속력을 느껴지게 했다.

한지용이 효원의 차기 회장에 올라섰단 소식에도 정서현은 “내가 어떻게든 엎을테니까”라고 덧붙였고 서희수 역시 “오히려 잘됐어요. 높이 올라갈수록 잃을 것도 커지는 법”이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제대로 한 방을 먹은 한지용이 분노를 표출할 때도 서희수는 “나 하준이 데리고 그 집에서 나갈거야”라며 이혼 서류를 건네 더욱 통쾌함을 선사, 앞으로 본격적으로 휘몰아칠 효원가의 피바람을 짐작케 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마인(Mine)’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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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비니시우스 캡처=비니시우스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 토트넘 사령탑 무리뉴 감독(AS로마)이 로마 구단에 브라질 출신 공격수 카를로 비니시우스(26) 영입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는 비니시우스와 토트넘에서 함께 했다. 비니시우스는 2020~2021시즌 임대로 토트넘에서 뛰었다. 총 22경기에 출전해 10골-3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의 백업 역할이었지만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다.

토트넘이 이적료 4500만유로 완전 영입 옵션을 갖고 있지만 쓸 것 같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비니시우스는 원소속팀 벤피카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에스포르테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로마 클럽에 비니시우스를 데려오고 싶다고 요청했다고 한다.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임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비니시우스는 이탈리아가 낯설지는 않다. 나폴리 소속이었던 적이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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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담배꽁초 무단 투기 단속을 하던 공무원이 우연히 돈뭉치가 전달되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수상함을 직감하고 신고했는데, 출동한 경찰이 돈을 건네받은 사람을 잡고 보니 아니나다를까 '보이스피싱' 수금책이었습니다.

황보혜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역 부근.

구청 조끼를 입고 건물 앞을 지나던 공무원이 무언가를 유심히 살피더니 부리나케 전화를 겁니다.

몇 분 뒤 건물 사이에서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나오자 그 뒤를 쫓아가며 계속 통화합니다.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반쯤.

담배꽁초 무단 투기 단속을 하던 공무원 조 모 씨는 우연히 거액의 돈뭉치가 전달되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조종원 / 서울 강남구청 공무원 : 젊은 분과 나이 드신 분이 구석에서 대화하면서 5만 원짜리 돈뭉치가 전달되더라고요.]

보이스피싱을 직감한 조 씨는 바로 경찰에 신고하며 돈을 건네받은 남성을 따라간 겁니다.

3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돈을 가지고 있던 2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수금책이었습니다.

[오희백 / 서울 역삼지구대 경찰관 : 저희가 출동해서 도착하는 시간까지는 채 3분이 안 걸렸고요. 휴대전화와 현금을 현장에서 바로 압수를 했고요. 현장에서 피의자도 바로 검거를 했습니다.]

피해자는 70살 이 모 씨.

카드회사 직원이라며 금리가 더 낮은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에 속은 거였습니다.

이곳에서 피해 어르신은 보이스 피싱 조직원에게 돈을 건넸습니다.

조직원은 돈을 가져온 비닐 봉투에 담은 뒤 황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건넨 돈은 현금 천만 원이었습니다.

수상한 현장을 목격하고 끝까지 범인을 쫓은 구청 공무원과 현장에 신속히 도착한 경찰의 대응이 피해를 막아낸 겁니다.

[오희백 / 서울 역삼지구대 경찰관 : 현금에 대해서 추궁을 했을 때 본인은 카드사 직원이고 카드사 대면 상환하러 나왔다. 저희는 현장에서 카드사 직원들이 대출금 회수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 추궁을 했고요.]

경찰은 사기 혐의로 수금책 21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현금을 압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습니다.

이번 범행이 처음이 아니라는 진술을 바탕으로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총책을 비롯해 다른 조직원들 추적에 나섰습니다.

YTN 황보혜경[bohk1013@ytn.co.kr]입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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