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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20:0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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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1홀 차로 우승
통산 2승.. "다음 우승 오래 안 걸릴 것"
7년 만에… 우승 트로피 치켜 든 이동민 - 이동민이 6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이태훈을 1홀 차로 누르고 ‘매치킹’으로 우뚝 서며 2014년 4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우승 이후 7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따낸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두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PGA 제공

7년 만에… 우승 트로피 치켜 든 이동민 - 이동민이 6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이태훈을 1홀 차로 누르고 ‘매치킹’으로 우뚝 서며 2014년 4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우승 이후 7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따낸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두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PGA 제공
‘착한 남자’ 이동민(36)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매치킹’으로 우뚝 서며 7년 만에 개인 통산 2승 고지를 밟는 감격을 누렸다.

이동민은 6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파72·7157야드)에서 열린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결승에서 이태훈(31·캐나다)을 1홀 차로 누르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2009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동민은 동료 골퍼와 팬 사이에서 인성과 팬 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해 ‘착한 남자’로 인기를 끌었지만 우승 경험은 데뷔 5년 만에 거둔 2014년 4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우승이 유일해 성적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오랜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버린 이동민은 우승 상금 1억 6000만원을 거머쥐며 시즌 상금 4위로 뛰어올랐다.

이동민과 이태훈 모두 예선 격인 64강 진출전을 거치며 닷새간 각각 125홀, 124홀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벌인 터라 결승은 집중력 싸움이었다. 12번홀까지 서로 4개 홀을 따내고 잃으며 시소게임을 펼쳤다. 13번홀부터는 5개홀 연속 무승부의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승부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갈렸다. 3번째 샷이 그린 위에 떨어져 핀에서 1m 거리까지 데굴데굴 굴러가자 이동민은 그제서야 미소를 지었다. 반면 이태훈의 3번째 샷은 그린 위에 올라가 핀에서 계속 멀어져 약 10m 거리에 놓였다. 결국 이태훈이 2퍼트로 경기를 마무리한 뒤 이동민은 버디 퍼트를 떨구며 우승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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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은 이날 오전 B조 조별리그 3경기에서 홍순상(40)을 1홀 남기고 2홀 차로 누르며 2승1무를 기록하며 D조 1위 박은신(31)과 A조 1위 허인회(34·이상 2승1패)를 극적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합류, 기세를 올렸다.

이동민은 “첫 우승 뒤 성적 욕심에 스윙 조정을 갖다 보니 제 골프가 없어져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우승까지 5년, 두 번째 우승까지 7년이 걸렸으나 다음 우승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대회가 많이 남아있으니 추가 우승과 함께 제네시스 대상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거제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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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테러단체 '백의사'의 총사령이자 영화 '암살'에서 이정재가 연기한 인물 염석진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염동진(본명 염응택)이 8년간 일제 밀정(密偵)으로 활동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우익 테러단체 '백의사'의 총사령이자 영화 '암살'에서 이정재가 연기한 인물 염석진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염동진(본명 염응택)이 8년간 일제 밀정(密偵)으로 활동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소영 기자] 영화 '암살' 속 이정재가 연기한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염동진(본명 염응택)이 8년간 일제 밀정으로 활동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병준 이화여대 교수는 계간지 '역사비평' 최신호에 기고한 글에서 "염동진은 1936년 3월 관동군 통화현 산성진 헌병대에 체포돼 밀정이 됐으며, 1944년 3월까지 통화헌병대의 밀정으로 일했다"고 밝혔다.

그는 "염동진은 1940년 6월부터 1944년 3월까지 34차례에 걸쳐 2천418원의 특무비를 수령했다"며 "한순간의 실수나 생존을 위한 일시적 방편으로 관동군 헌병대의 밀정이 된 것이 아니라 직업적 밀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이를 뒷받침할 근거로 조선총독부 평안남도 경찰부 보고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안국이 1969년 일제·만주국 자료와 중국 자료 등을 바탕으로 일제 헌병대에서 일한 사람들을 정리한 '일제 관동헌병대 길림성 내 조직개황' 등을 함께 제시했다.

염응택에 대해 기술한 중국 자료를 보면 "동북지하당과 항일연군의 조직 정황, 교통 연락망, 식량·탄약의 출처 등 통화지구 중국인·조선인의 시국에 대한 평판을 비밀리에 계속 정찰했다"며 "특무비로 34차에 걸쳐 총 2천481원을 수령했다"고 적혀있다.

정 교수는 "1940년대 초반 염동진은 군수 월급 정도로 추정되는 특무비를 받았는데, 이는 염동진이 관동군의 중요 밀정이자 고급 밀정으로 활약했음을 뒷받침한다"며 "1941년에는 일제 군국주의 총동원 조직인 국민총력조선연맹의 출발을 기념하는 친일 광고를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내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염동진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독립운동가, 단체가 피해를 보았는지는 알 수 없다"면서 염동진이 김구·이청천·김원봉에 대한 정보와 인적 관계에 관한 내밀한 정보를 일제에 넘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영화 '암살' 포스터 / 사진=쇼박스 제공

영화 '암살' 포스터 / 사진=쇼박스 제공
여운형과 김구 암살에 관여했다고 알려진 극우 테러 단체 '백의사'에서 총사령으로 활동한 염동진은 영화 '암살'이 흥행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고, 영화처럼 밀정이었다는 주장과 독립운동가였다는 견해가 대립해 왔다.파워볼사이트

1909년 평남에서 태어난 염동진은 1933년 중국으로 건너가 국립중산대학에 이어 중국 국민당이 지원한 낙양군관학교에 입학했다. 해방 이후에는 백의사에서 총사령으로 활동했다.

김소영 기자 sozero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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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엑소(EXO)(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첸 레이)가 스페셣 앨범을 발매했다.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엑소는 스페셜 앨범 '돈트 파이트 더 필링(DON'T FIGHT THE FEELING)'을 발매했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과 다양한 수록곡이 포함돼, 엑소 팬들로선 종합선물세트 같은 음원을 받아들게 됐다. 타이틀 '돈트 파이트 더 필링'은 경쾌한 리듬과 신시사이저, 묵직함이 느껴지는 베이스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엑소의 에너지, 남성미, 세련미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해당 곡은 강렬한 남성적 파워가 돋보여 남성팬들에게도 적잖은 파장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 가사 역시 저돌적이다. '본능대로 가' '너를 멈추지도 마' '새벽처럼 달려 / 겁 없이 저질러' 등의 강렬한 가사 내용과 함께, 뮤직비디오의 힘 넘치는 안무 포인트들이 제대로 어우러졌다.

인생의 숱한 선택의 순간 앞에서, 자신들을 믿고 달려가라는 메시지가 담긴 가운데, 디오, 찬열, 수호, 백현, 세훈 등이 각자 압도적인 자신의 매력을 여과 없이 발휘한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는 힘 있는 타이틀 '외에도 무게감 있는 베이스와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알앤비 팝 장르의 'Runaway', 펑키한 무드와 레트로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팝 장르곡 '훅! (No matter)',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펑키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업템포 팝 장르의 '파라다이스(Paradise)' 등이 수록돼 완성도가 남다르다.

현재 엑소 백현, 찬열 등이 군 복무 중인 가운데, 해당 앨범은 엑소라는 압도적 톱 보이그룹의 존재감을 다시금 공증하는 인장이 될 전망이다. 해당 앨범은 오늘 오프라인 음반으로도 발매된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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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엑소 '돈트 파이트 더 필링'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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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달라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손나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블라우스, 화려한 꽃무늬 치마로 청순함을 더한 손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한 옷을 주로 입어온 손나은은 단정한 듯 화려한 패션으로 변신했다. 초록 구두에 빨간 명품백으로 패션 포인트를 더한 손나은은 더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긴 웨이브 머리 위에 얹은 선글라스는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손나은의 여유로운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손나은은 최근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를 떠나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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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메이워더가 지면 복싱 그만둘 거야.”

‘미국 복싱 유망주’ 1998년생 니키타 아바비는 6일(현지시간)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맞대결 선수 로건 폴의 SNS에 이 같은 댓글을 남겼다. ‘전설’ 메이워더의 가벼운 승리를 예상한단 뜻이다.

‘50승 무패’ 레전더 복서 메이웨더와 2,300만 유튜버 로건 폴은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 링 위에서 만난다. 거의 모두가 메이웨더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다.

메이웨더는 매니 파퀴아오, 코너 맥그리거 등 격투기 슈퍼스타들과의 대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왔다. 프로 50승을 달성한 뒤에는 ‘돈이 되는’ 스페셜 매치만을 간간이 뛰고 있다.

지난 2018년 12월 치러진 일본 킥복서 나스카와 텐신과의 경기에서는 1라운드 2분 19초 만에 TKO 승리를 거두었다. ‘패배’라는 단어를 모르는 메이웨더는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민 상대들에게 늘 그렇듯이 승리해왔다.

로건 폴은 전직 UFC 파이터 벤 아스크렌을 꺾고 화제가 된 제이크 폴의 형으로, 프로 복싱 무대에서는 무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이번 매치는 제이크 폴이 전 UFC 파이터 벤 아스크렌을 꺾은 이후 형인 로건 폴이 메이웨더를 도발하면서 성사됐다.

로건 폴은 무승 1패라는 초라한 프로 복싱 성적을 가지고 있지만 굳이 메이웨더보다 나은 점을 꼽자면 그건 신체 조건이다. 그는 메이웨더보다 15cm가 큰 188cm의 장신이고, 경기 당일 기준으로 20kg 정도의 몸무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로건 폴이 신체적 이점을 활용해 메이웨더를 상대로 반전을 보여줄 수 있을지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로건 폴은 SNS를 통해 이번 대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메이웨더와 신경전을 펼치는 상황이 담긴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훈련하는 영상 등을 업로드하고 있다. 이번 대결에 적극적임을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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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설적인 복싱스타 메이웨더를 넘기엔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는 미국 프로 복서 니키타 아바비가 직접 메이웨더의 승리를 공개적으로 점칠 정도다.

한편 이날 경기는 7일 오전 9시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PC/모바일 중계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TV 앱을 통해 큰 화면으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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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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