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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0 08:38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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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정거래지원센터 제공

인천 공정거래지원센터는 지난달 5월28일 ‘2021년 공정경제 법률상담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천광역시 공정경제 법률상담관은 공정거래 분야(변호사 5명, 가맹거래사 5명)와 상가임대차 분야(변호사 6명, 공인중개사 7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지역 소상공인의 고민을 무료로 상담하고 법률적 지원을 통해 효과적인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파워볼사이트

‘공정거래분야’법률상담관은 가맹점, 대리점, 하도급분야 불공정 피해에 대한 무료상담 및 법률 자문을 실시하며,‘상가임대차 분야’ 법률상담관은 권리금 회수, 임대료 인상, 원상회복, 계약갱신, 계약해지 전반에 대한 상시상담을 진행한다.

인천 공정거래지원센터는 불공정거래·상가임대차 피해구제 및 실태조사, 사전예방교육, 공정경제 포럼 개최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2018년 4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불공정거래 상담 459건, 상가임대차 상담 1528건을 진행하였고, 법률적 구제지원 97건을 지원 완료하였다.

홍종진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공정경제 법률상담관들의 전문성을 통해 법률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염원한다”며“최고의 실력을 갖춘 전문가들께서 소상공인이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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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트레일리가 숨을 고르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6.09/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산 베어스만 만나면 이상하리만큼 순한 양이 된다.

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가 또한번 곰들에게 난타당했다. 2년간 5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이 무려 7.33이다. 같은 기간 전체 평균자책점은 2.92, 가장 강했던 LG 트윈스전에서는 0.99다.

스트레일리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전에서 6이닝 동안 7실점, 또다시 에이스의 체면을 구겼다. 롯데는 8대14로 패하며 모처럼의 연승이 '2'에서 끊겼다.

타선도 폭발하며 5회까지 8점을 따낸 경기. 스트레일리만 제 역할을 했다면 승부의 향방은 달라질 수도 있었다. 홈런도 2개나 얻어맞았다.

시작부터 좋지 않았다. 1회 2사 후 연속 볼넷에 이어 양석환에게 3점 홈런을 허용, 선취점을 내줬다. 이로써 스트레일리의 2021시즌 1회 피안타율은 3할9푼3리, 피OPS(출루율+장타율)는 0.989가 됐다. 규정이닝을 채운 선발투수 22명 중 꼴찌다.

스트레일리는 2회에도 김재호를 시작으로 연속 4안타를 얻어맞으며 2점을 추가로 헌납했다. 반등 이후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야할 팀의 에이스로선 최악의 출발. 허경민과 타임-보크 여부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롯데 타선도 만만치 않았다. 이날 1군 복귀전을 치른 2년전 17승 투수 이영하의 제구 난조를 틈타 6-5로 뒤집었다. 하지만 스트레일리는 곧바로 김재환에게 2점 홈런을 내주며 6-7 재역전을 허용했다.

이날 스트레일리의 최종 성적은 6이닝 6안타 4볼넷 7실점, 최종 투구수는 95개. 어떻게든 6회까지 버티며 선발투수의 역할을 소화했지만, 에이스의 존재감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3일 키움 히어로즈 전 3⅔이닝 8실점(5자책)에 이어 2경기 연속 부진이다. 시즌 성적도 어느덧 3승5패, 평균자책점 4.18로 평범해졌다. 31경기 194⅔이닝을 소화하며 15승4패 평균자책점 2.50의 호성적을 거둔 지난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롯데 스트레일리가 숨을 고르고 있다.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6.09/
규정이닝을 채운 선발투수 22명 중 평균자책점 20위다. 21위와 22위는 팀동료 박세웅(4.19), 프랑코(5.20)다. 평균자책점 1위(로켓 1.87) 4위(최원준 2.40) 12위(미란다 3.01)를 보유한 두산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롯데는 5회말 이형범을 상대로 2점을 추가, 다시 8-7로 앞서며 스트레일리의 패전투수 멍에를 벗겨줬다. 하지만 이후 불펜 싸움에서 두산의 김명신-홍건희-박치국이 4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반면, 롯데의 송재영-진명호-최영환-김창훈은 6안타(홈런 3) 3볼넷 7실점하며 무너졌다. 패배의 멍에를 쓴 건 신인 송재영이었다.

양석환은 선제 홈런에 이어 쐐기포까지 쏘아올리며 올시즌 홈런 12개를 기록, 홈런 선두 애런 알테어(NC 다이노스)에 2개 뒤진 7위로 뛰어올랐다. 결승타의 주인공은 8-8에서 3점홈런을 쏘아올린 페르난데스. 허경민도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로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올시즌 1할대 타율에 시달리던 정수빈은 이날 동점타 포함 롯데전 이틀간 6타수 3안타를 몰아치며 2할대로 올라섰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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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필라테스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SNS에 "더운 날에는 운동"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는 팔 다리를 드러낸 채 필라테스 중인 손담비 모습이 담겼고, 남다른 유연성이 감탄을 자아낸다.파워볼

특히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가 다이어트가 끝났다. 목표 체중 5kg 뺐다. 그래서 3일 동안 미친 듯이 먹었다. 햄버거, 밥, 면, 찌개, 고기, 술 다 먹었고 떡볶이도 먹었다"고 밝힌 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더운 날에는 가만히 있고 싶어 하는 심리가 일반적임에도 운동하는 그의 끈기가 다이어트 성공할 만하다고 감탄했다.

손담비는 유튜브 '담비손'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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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툴라 에마드의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이집트의 한 인플루언서가 SNS에 노출이 심한 동영상을 게시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집트 경제법원은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에 노출이 심한 동영상을 게시한 혐의로 ‘레나드 에마드’라는 가명으로 활동 중인 미나툴라 에마드에게 징역 3년형과 10만 이집트 파운드(약 71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에마드는 지난해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법원은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인 에마드가 게시한 동영상 내용이 이집트의 가족적·사회적 가치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또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여동생을 동영상에 등장시킨 것은 인신매매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미나툴라 에마드의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이집트에서는 지난 2년간 에마드와 같이 SNS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여성 여러 명이 비슷한 이유로 체포된 바 있다. 이들 중 몇몇은 조사를 받고 풀려났지만, 에마드처럼 징역형을 선고받은 여성들도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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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혜 han.younghye@joongang.co.kr
2014년 결혼 당시 엘리자니 시우바와 그의 남편. 인스타그램 캡처
2014년 결혼 당시 엘리자니 시우바와 그의 남편. 인스타그램 캡처
자신보다 40㎝ 이상 키가 작은 남성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브라질 여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주에 사는 엘리자니 시우바(26)는 전문 모델을 꿈꾸고 있다. 자신의 키 207㎝를 활용해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모델의 길을 걷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시우바는 7년 전 자신보다 40㎝ 가량 키가 작은 남성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편 프란시나우두 다시우바 카르발류(31)의 키는 163㎝다.
엘리자니 시우바와 그의 남편. 인스타그램 캡처

엘리자니 시우바와 그의 남편. 인스타그램 캡처

시우바는 가족 중에서도 가장 키가 컸다. 그는 10세 때 이미 키 170㎝가 넘었고 가족은 물론 학교 친구들 중에서도 가장 컸다. 그는 “어머니는 162㎝, 아버지는 170㎝였는데 내 키가 갑자기 자라 가족 모두 놀라게 했다”고 떠올리기도 했다. 또 갑자기 키가 크면서 뼈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두통도 심하게 느꼈다고 했다.

딸의 성장 속도가 지나치게 빠른 것을 걱정한 시우바의 부모는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고 싶었지만 막대한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사연을 접한 한 방송사가 TV프로그램 출연을 제의했고 시우바와 그의 가족은 이들의 지원을 받아 모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
엘리자니 시우바와 그의 가족. 인스타그램 캡처

엘리자니 시우바와 그의 가족. 인스타그램 캡처

의료진은 검사를 통해 시우바의 뇌하수체에서 양성종양이 자라고 있고 이 부분이 성장호르몬의 과잉 생산을 유발해 성장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키가 급격히 자라는 거대증이 생겼다는 점을 발견했다.

딸의 병명은 밝혀냈지만 돌아온 건 학교 친구들의 놀림이었다. 해당 방송이 나간 뒤 매일 같이 시우바는 “거인” “타워” 등의 놀림을 받아야 했다. 결국 시우바는 자퇴를 결심했다.

그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내게 말로 상처를 줘서 집안에 틀어박혀있었다. 공부를 계속하고 싶었기에 자퇴를 결심한 것은 지금껏 내가 했던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난 17세였기에 자퇴 문제에 대해서 부모는 그리 할 말이 없었고 난 내 인생의 다음 단계를 어디로 향해야 할지 정말 막막했다”고 말했다.

이후 시우바는 2011년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남편은 시우바의 키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시우바는 그에게 깊은 유대감을 느꼈고 금세 사랑에 빠졌다.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 시우바는 “그는 나를 기괴한 존재가 아니라 인간처럼 대해준 첫 번째 사람이었다”며 “우리는 서로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때문에 키 차이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약혼했고 2015년 9월 결혼했다. 부부는 그 후 안젤루라는 이름의 아들을 낳았고 현재 3살이다. 시우바는 “안젤루는 이미 3살 때 99㎝이지만 거인증이 유전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아들은 키가 평균 수준으로 자랄 것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우바는 현재 15세 때부터 꿈꿔왔던 프로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아직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평소 밖에 나가 전문적인 사진을 찍어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기획사에 전달하고 있다”면서 “아직 기획사는 없지만 이런 사진 촬영은 내 수준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난 사랑하는 좋은 남성까지 찾아 멋진 아들을 낳고 아름다운 가족을 꾸렸고 신께서 내게 삶의 이런 장애를 극복하는 법을 가르쳐 준 것에 감사하고 있다”고 했다.파워볼게임

그러면서 “나에게 인생의 장애물을 극복하라고 가르쳐준 신에게 감사하다”며 “타인의 비난이 여러분의 삶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라. 악플에 너무 연연해 하지 않아도 된다.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산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엘리자니 시우바와 그의 남편. 인스타그램 캡처

엘리자니 시우바와 그의 남편. 인스타그램 캡처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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