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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1 10:3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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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김병수 감독
강원FC 김병수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강릉 더비서 누가 웃을까.

K리그1의 강원FC와 K리그3의 강릉시청은 오는 1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2020 KEB하나은행 FA컵 3라운드(24강)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강릉FC와 강릉시청의 대결은 이번 라운드 가장 주목받는 카드 중 하나다. 전력과 관계없이 강릉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이 맞붙는 '강릉 더비'로 펼쳐지기 때문이다. 1999년에 창단한 강릉시청과, 2008년 창단한 강원FC의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력에 우선하는 지역 라이벌전이기에 승부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 흥미롭다.

이날 공식적인 홈팀은 강원FC다. 강원의 경우 올 시즌 강릉과 춘천에서 홈 경기를 분산 개최하고 있다. 강원FC가 강릉종합운동장의 홈팀으로 나서지만, 이 경기장은 원정팀 강릉시청의 홈경기장이기도 하다. 한 지붕 두 가족이 지역 라이벌전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파워사다리

홈팀 강원FC는 지난 시즌부터 K리그1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팀이다. 김병수 감독의 '병수볼'을 통해 누구도 손쉽게 꺾을 수 없는 팀이 된 강원FC다. 올 시즌도 1일 현재까지 K리그1에서 6위로 상위 스플릿에 위치해있다. 아무래도 강릉시청과의 대결에서 전력적 우위에 있다.

강원FC는 고무열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올 시즌 현재까지 리그 5골로 K리그1 득점 4위자, 팀내 득점 1위에 올라 있는 고무열이다. 강릉시청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담한다면 강원FC가 경기를 조금 쉽게 풀 수 있다.

전력 열세를 뒤엎고 승리를 꿈꾸는 강릉시청

전력 열세를 뒤엎고 승리를 꿈꾸는 강릉시청
하부리그에 있는 강릉시청이지만, 그들의 저력을 간과해서는 곤란하다. 실제로 강릉시청은 올 시즌 새롭게 출범한 K3리그에서 6경기 전승행진을 달리고 있다. 흐름을 타고 있는 강릉시청이기에 이변도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IPTV 올레kt 131번, LG유플러스 125번, 케이블 딜라이브 236번, 현대HCN 518번)를 통해 생중계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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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임시완이 매거진 빅이슈 10주년 특별호의 얼굴이 됐다.

임시완은 1일에 발간되는 매거진 빅이슈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빅이슈 230호는 영국에서 시작된 홈리스 자활을 위한 매거진 빅이슈의 한국판 10주년 기념호로 의미가 크다.

임시완은 패턴 셔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위트 있는 룩부터 레더 셔츠와 데님쇼츠를 활용한 섹시한 무드의 룩까지 다양한 컨셉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군생활 동안 품었던 연기 욕심에 대해 "한창 연기에 재미가 붙었을 때 군대에 가게 됐다. 재미를 알아갈 때 입대해서 그런지 연기를 하고 싶다는 갈망이 컸다"라고 밝힌 임시완은 올해 영화 '보스턴 1947'과 '비상선언'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얼마 전 촬영을 마친 '보스턴 1947'에서 맡은 마라톤 선수 서윤복 캐릭터를 준비하며 "대본을 받기 전까지는 서윤복 선수에 대해 전혀 몰랐고 대본을 받은 후 찾아봐도 정보가 많지 않았다. 그래서 오히려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제약이 없었다. 기존 이미지가 없으니 그저 대본에서 느껴지는 감정대로 연기하면 되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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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시완은 작년 군에서 전역하며 군 월급 전액에 사비를 더해 모 초등학교에 기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계획한 건 아니었다. 많은 동료, 선배, 후배들이 이미 기부를 많이 하고 계시지 않나. 이런 모습을 보면서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고액을 기부하는 분도 많은데 아직 많이 하지는 못해서 부끄럽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임시완이 커버를 장식한 빅이슈 230호에는 10주년 특집 ‘빅이슈 10년, 당신 덕분입니다’를 비롯해 여성 홈리스 센터 ‘열린복지디딤센터’ 김진미 소장과 레즈비언 부부인 김규진 부부의 인터뷰 등이 수록됐다. 빅이슈는 서울 시내에서는 지하철역 앞의 거리 판매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지방에서는 정기 구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빅이슈코리아 온라인숍과 알라딘, 예스24 등에서 가능하다.

한편, 임시완은 영화 '비상선언'촬영 중임과 동시에 차기작 JTBC 새드라마 '런온' 출연을 확정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일 김남호 회장 취임


창업주인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남호 DB손해보험 부사장(46)이 그룹 회장으로 취임한다. 30일 재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김남호 부사장이 1일 그룹 회장 취임식을 갖고 이날부터 집무에 나선다. DB그룹은 지난 2017년 김준기 전 회장이 갑작스럽게 사임하면서 전문경영인인 이근영 회장이 이끌고 있었는데 '2세 경영'이 본격화하는 셈이다.

재계서열 39위인 DB그룹은 김준기 전 회장이 1969년 미륭건설을 창업하면서 시작됐다. 2000년대 철강 반도체 금융 물류 등을 중심으로 한때 10대 그룹 반열에 오르기도 했지만 부채 증가와 실적 악화를 겪은 후 금융과 제조의 두 축으로 축소됐다. DB손보와 DB생명 DB금융투자 등 그룹 전체 매출에서 금융 계열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90%에 달한다.

김남호 신임 회장은 2015년부터 DB금융연구소를 담당하며 그룹 내 핵심인 금융 계열사를 관리하는 등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김 회장은 연구소에서 그룹 미래 먹거리와 비전 발굴 등을 위해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게임

DB그룹은 DB손보가 금융 계열사를, DB Inc가 제조 부문을 지배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김남호 회장은 DB손보 지분 8.3%, DB Inc 지분 16.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김준기 전 회장의 지분은 두 회사 각각 6.65%, 11.2%에 달한다. 재단과 친인척 등의 우호지분도 있어 그룹 내 지배구조는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경향신문]

윤승민 기자


금융감독원은 2018년 11월 이후 은행·증권사 등 판매사들이 판매한 라임자산운용의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1호) 투자원금 전액을 투자자에게 반환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지난달 30일 개최된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는 라임 무역금융펀드 분쟁조정 신청 4건에 대해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라고 결론내리고 1일 이같이 밝혔다. 금융투자상품 분쟁조정 과정에서 계약취소 및 투자원금 전액 반환 결정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분조위는 “계약체결 시점에 이미 투자원금의 상당부분(최대 98%)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했고, 운용사는 투자제안서에 수익률 및 투자위험 등 핵심정보를 허위·부실 기재했다”며 “판매사는 투자제안서 내용을 그대로 설명해 투자자의 착오를 유발했고, 일부 판매직원은 투자자 성향을 임의기재하거나 손실보전각서를 작성하는 등 합리적인 투자판단의 기회를 원천 차단한 것으로 인정됐다”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환매연기된 라임의 모펀드 4개 중 무역금융펀드 설정액은 2438억원에 이른다. 이 중 신한금융투자가 무역금융펀드의 부실을 인지한 때인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7월17일까지 판매된 금액은 1611억원이다. 이번에 투자원금 전액보상 대상이 되는 펀드는 이 기간 판매된 펀드로, 개인 500명, 법인 58곳이 투자했다.

무역금융펀드는 라임이 신한금융투자와의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을 바탕으로 2017년 5월부터 해외 무역금융펀드에 투자해 만든 상품이다. 그러나 2018년 6월, 신한금투는 해외 무역금융펀드 중 IIG펀드가 기준가를 산출하지 않는 것을 알았고, 지난해 1월에는 라임과의 미국 출장을 통해 IIG 투자금액 2000억원 중 약 1000억원이 손실될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도 2018년 12월까지 IIG펀드의 기준가가 매월 약 0.45%씩 상승하고 있고, IIG펀드의 목표수익률이 7%라고 허위로 투자제안서에 기재했다.

또 지난해 2월 또다른 투자대상인 BAF도 폐쇄형으로 전환돼 환매 대응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월별 환매가 가능하다는 것처럼 투자제안서를 꾸몄다. 또 TRS 레버리지를 이용해 투자원금의 100%까지 대출을 받는다고 해놓고 146%까지 받아 투자자들의 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 커졌는데도 이를 알리지 않았고, 투자제안서 내용과 다른 상품에 투자하기도 했다.

분조위는 이런 과정으로 팔린 무역금융펀드에 대해 민법 109조를 근거로 들어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를 결정했다. 계약을 체결할 때는 주요 투자자산이 상당부분 부실했으나, 판매사 및 운용사가 핵심정보를 허위·부실 기재하고 이를 투자자에게 그대로 제공했다고 봤다. 또 이런 점 때문에 합리적인 투자 판단의 기회를 잃은 투자자들에게 중과실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투자원금 전액 반환 결정을 내렸다. 분조위 조정안이 접수되면 20일 이내로 투자자 및 판매사가 조정하면 조정이 성립된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년 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손에 든 프랑스 슈퍼스타 앙투안 그리즈만(29·FC바르셀로나)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서서히 벤치로 밀려나더니 급기야 팀내 어린 선수들에게도 밀렸다.

그리즈만은 지난 6월30일 캄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에서 2-2 동점상황이던 후반 추가시간 1분 아르투로 비달과 교체투입했다.

그보다 앞선 후반 40분 공격 자원인 2002년생 안수 파티가 먼저 그라운드로 들어섰다. 심지어 1999년생 리키 푸치가 선발 기회를 잡았다.

그리즈만은 지난해 여름 아틀레티코에서 1억2000만 유로 이적료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파트너십을 이룰 수 있는 공격수로 여겼다.

하지만 지난 1월 키케 세티엔 감독이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전 감독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입지가 확 줄었다. 재개 이후 팀이 치른 리그 6경기에서 선발출전은 3회, 60분 이상 출전한 경기는 2번 뿐이다. 사흘 간격으로 열린 셀타비고~아틀레티코전에선 모두 후반 막바지 투입됐다.

스페인 매체들은 2대2로 비긴 아틀레티코전을 마치고 그리즈만의 상황을 집중조명했다. 세티엔 플랜에서 배제된 건 분명하지만, 스타 선수를 종료 직전 투입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다. '마르카'는 "그리즈만이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고 진단했다.

세티엔 감독은 이에 대해 "모든 선수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90년대에는 그리즈만을 교체투입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 않았을 것이지만, 그들(푸치와 파티)이 매우 잘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즈만이 이전까지 몸담은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관련 질문에 "해줄 말이 없다"는 말을 남긴 채 인터뷰를 마쳤다. '마르카'는 "엘 촐로(시메오네 별명)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모든 걸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회장은 "바르셀로나에서 잘 지내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극복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즈만 동생인 테오 그리즈만은 "진심으로 울고 싶다. 2분이라니…"라는 감정적인 트윗글을 올린 뒤 얼마지나지 않아 삭제했다.파워볼실시간

바르셀로나는 최근 4경기에서 1번 승리하고 3번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71점)로부터 선두를 탈환하는 데 실패했다. 승점 1점 앞선 레알은 2일 헤타페를 상대한다. 레알은 재개 이후 5연승을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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