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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2 18:51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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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대중골프장 협회 부회장은 캐디용 산재보험 업무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대중골프장 협회 부회장은 캐디용 산재보험 업무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골프장 캐디 산재보험 시행과 관련해 골프장 직원들에 대한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대중협회는 최근 골프장 실무 담당자들의 정확한 업무처리를 위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안전 등을 고려하여 골프 관련 협회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중협회에 따르면 7월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현재와 달리 특수형태근로종사자(캐디)의 산재보험은 법정 적용 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모든 캐디에게 일괄 적용된다.

이에 협회는 대중골프장 산재보험 업무처리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골프장 캐디 산재보험 실무자 교육’을 6월8일(화) 14시 요즘 급속 확대 이용되는 줌(ZOOM)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이달 3일 목요일까지 협회 팩스로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복지공단에서 골프장 캐디 산재보험 실무 해설과 노무법인 해닮에서 산재발생 시 업무처리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에서는 회원사의 산재보험 실무자 업무처리 편의 도모를 위하여 ‘캐디 산재보험 안내서’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협회는 회원사에 각종 정보의 신속한 전달과 실무자의 업무 편의를 위하여 금번 줌 화상교육을 시작으로 유튜브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관련 공문 및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영 대중협회 부회장은 “다음 달부터 당장 시행되기에 이 같은 교육은 캐디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면서 “일상 생활을 제쳐두고 골프장에서 새벽부터 일하는 캐디들이 많은 한국에서는 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게 필요하며 골프장에서도 담당자들이 이같은 내용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골프 대중화'를 기치로 내건 현재 대중골프장협회에는 106개의 퍼블릭 골프장들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회원제 골프장 중심으로 생겨난 한국골프장경영협회보다 역사와 전통은 약하지만 전 회원사들이 퍼블릭 골프장이란 공통점을 가졌고 고민하는 방식 또한 비슷하다.파워사다리

최근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장의 영업익은 31.6%로 사상 최고치였다. 지난해 341개소의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을 찾았던 내장객은 총 3058만6718명으로 전체 골프장 이용객의 65%를 차지했다. 회원제는 160개소에 1615만여 명이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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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채리나 영접을 위해 90년대로 돌아갔다.

안영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숨 쉬는 이 시간은..나를 어디로 데려갈까 많은 기쁨과 한숨들이 뒤섞인 이 곳에서..3!9!년을 세월의 흐름대로 살아왔을 뿐인데..날 채리나 언니 곁으로 데려다 주셨다. 이제 여한이 없습니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갈래 레게머리와 크롭티로 90년대 '센 언니' 패션을 선보인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올블랙 슈트 안에는 하얀 명품 속옷을 빼꼼 드러냈다. 안영미는 슬림한 복근 몸매로 속옷 노출 포즈를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채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채리나의 팬으로 유명한 안영미는 채리나 영접을 위해 시대를 풍미했던 채리나 패션으로 변신한 것. 이에 채리나는 "너무 사랑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안영미의 팬심에 화답했다.파워볼실시간

한편, 오늘(2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채리나는 자신의 또 다른 '찐 팬'인 이효리의 한 마디에 앨범 의상 콘셉트를 바꾼 일화를 공개한다. 이때 그는 "효리가 예쁘다는데~"라며 별일 아닌 듯 이야기를 들려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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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일본야구의 전설 중 하나이자 독설가로도 명성을 떨치는 장훈은 쓰쓰고 요시토모(30·LA 다저스)에 유독 박한 평가를 내린다. 5월 초 TBS의 한 방송에 출연해서는 “쓰쓰고는 미국 여행을 멈추고 하루 빨리 일본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쓴소리를 날릴 정도였다.


잘하는 선수에게도 독설을 마다하지 않는 장훈인데, 못하고 있으니 더 그렇다.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슬러거 중 하나였던 쓰쓰고는 지난해 탬파베이와 2년 총액 1200만 달러(약 133억 원) 계약을 맺고 태평양을 건넜다. 일본인 타자들이 유독 고전했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기존 MLB에 간 일본 타자들과는 유형이 다른 거포였기에 기대가 컸다. 하지만 공·수 모두에서 기준치를 넘지 못하고 있다.


쓰쓰고는 지난해 51경기에서 타율 0.197에 머물렀다. 8개의 홈런을 치기는 했지만 기본적인 타율이 너무 떨어졌다. 지난해는 리그 적응과 코로나19 핑계라도 있었으나 그 핑계를 대기 쉽지 않은 올해는 오히려 성적이 더 떨어졌다. 시즌 34경기에서 타율은 0.158에 불과하다. 홈런은 하나도 못 쳤다.


결국 탬파베이는 쓰쓰고를 포기했고, 쓰쓰고에게 다시 기회를 준 팀은 놀랍게도 LA 다저스였다. 양도지명(DFA)된 쓰쓰고를 트레이드 형식으로 영입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있었던 다저스가 뎁스 보강 차원에서 쓰쓰고와 알버트 푸홀스라는 두 방출자를 영입한 것이다. 쓰쓰고 또한 새 유니폼을 입고 반등을 다짐했다. MLB 경력을 이어 가기 위해서는 여기서 반드시 성공해야 했다.


그러나 다저스에 가서도 타격 성적은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다. 올해 탬파베이에서 뛴 26경기에서 타율 0.167을 기록한 쓰쓰고는 다저스에서의 8경기에서는 타율이 0.130으로 떨어졌다. 장타도 없어 장타율 또한 0.130이다. 충격적인 수치다.


문제는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다저스는 코디 벨린저가 돌아온 것에 이어 A.J 폴락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25인 로스터에는 필요한 선수들로 꽉 차 있다. 폴락이 25인 로스터에 등록되려면 쓰쓰고나 푸홀스 중 하나를 빼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쓰쓰고가 정리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른 장기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면 40인 로스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쓰쓰고에게 남은 기회가 얼마나 될지도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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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제보> skullboy@spotvnews.co.kr
위성식 강진군의회 의장 ./사진=뉴스1
위성식 강진군의회 의장 ./사진=뉴스1

위성식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이 국유림에서 나무를 무단절취하려다 행인들에게 적발됐다. 위 의장은 행인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신분을 속이고 현장을 급히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2일 뉴스1은 강진군과 주민 등을 인용해 위 의장이 지난달 5일 오전 10시쯤 강진군 서기산 일대 한 임도에서 높이 30~40㎝의 동백나무 한 그루를 채취해 자신의 차량에 옮겨 실었다고 보도했다.

위 의장이 나무를 무단절취한 모습은 마침 이곳을 지나던 산악자전거 동호회 회원 3명에 의해 목격됐다.

동호회 회원들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이들 중 일부는 나무를 무단철취한 당사자가 강진군의회 의장임을 알아보고 신분을 확인했다. 그러나 위 의장은 이를 부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 의장은 나무를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심은 뒤 현장을 급히 떠났고, 동호회 회원들은 강진군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강진군은 해당 사건을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로 전달했다.

서부지방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현장 조사를 통해 사실 확인을 마쳤다. 조만간 참고인과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아직 조사중인 사안이라 정확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면서 "국유림을 굴취한 후 원상 복귀했더라도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위 의장은 "그곳을 지나려다 나무가 작고 예뻐 순간 선산에 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잘못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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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서인국이 거부할 수 없는 다정한 ‘로맨스 장인’의 면모로 설렘을 안겼다.

지난 5월 31일(월), 6월 1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 7, 8회에서 서인국은 조금씩 피어오르는 멸망의 감정에 녹아들어 유연한 완급 조절을 선보였다.

앞서 멸망(서인국 분)은 자신을 사랑해달라는 동경(박보영)의 예상치 못한 소원을 듣게 되었다. 이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동경에게 입을 맞추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이번 주 방송에서 서인국은 끝없이 요동치는 멸망의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내 희로애락을 모두 느껴지게 했다. 소녀신(정지소 분)이 멸망에게 동경의 아픈 과거를 보여주자, 그는 밀려오는 죄책감에 주위를 아수라장으로 만들며 울분을 토했다.

이에 멸망은 동경을 찾아가 “널 사랑해달라는 거 불가능해. 그만하자”라며 마지막을 고했고, 냉정한 말과는 달리 처연한 눈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인국은 분노부터 슬픔까지, 인간의 감정을 갖게 된 멸망의 내면을 고스란히 그려내 안타까운 서사에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후 자취를 감췄던 멸망은 동경을 찾아가 와락 끌어안으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소녀신이 동경을 흔적도 없이 지워버리자, 멸망은 그녀의 집과 사무실을 정신없이 찾아가며 두려움에 휩싸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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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곧 돌아온 동경을 감싸 안았고, “무섭더라. 아무도 널 기억 못 해서”라며 애틋함을 내비쳤다. 멸망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따스한 목소리는 뭉클함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서인국은 미묘하게 ‘사랑’을 싹틔운 멸망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몰입을 이끌었다. 그는 봄을 그리워하는 동경을 위해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보여주는가 하면, 그녀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시간을 되돌려 기쁨을 안겼다. 멸망은 활짝 웃는 동경을 보자, 일순간 흔들리는 눈빛으로 묘한 설렘과 떨림을 선명하게 느껴지게 하기도.

특히 멸망은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자신을 지워 달라고 소원을 비는 동경에게 따뜻하게 입을 맞추고, “남 위해서 네 소원 쓰지 말라고. 웬만한 건 내가 이렇게 다 해줄 테니까”라는 달콤한 말을 남겨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했다. 멸망의 일렁이는 내면에 완벽히 스며든 서인국은 달콤한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해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을 완성했다.

한편 동경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멸망은 “좋아해도 돼. 난 이제 너 말고 아무것도 상관없어졌으니까”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뒤이어 멸망은 “그러니까 선택해 세상과 너를”이라며 홀로 나지막이 읊조렸고, 담담하게 털어놓는 대사에는 동경을 위해 죽음까지 감내하겠다는 그의 진심이 담겨있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리게 했다.

이렇듯 서인국은 다채로운 온도 차를 오가는 섬세한 내면 연기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를 완성, 시청자들의 ‘멸망 앓이’를 유발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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