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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4 15:09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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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 알라기치 스리랑카 대표팀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캡처
아미르 알라기치 스리랑카 대표팀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캡처
[OSEN=이승우 기자] ‘언더독’ 스리랑카 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예선에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일정이 5일부터 시작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5일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시작으로 9일 스리랑카, 13일 레바논과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벤투호 경기에 앞서 5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스리랑카와 레바논이 경기를 치른다. 스리랑카는 앞선 4경기에서 모두 패배하며 이미 탈락이 확정됐다. 북한이 불참하면서 순위표상 패배가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최하위다.

경기 하루 전 아미르 알라기치 스리랑카 대표팀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내일 경기를 기다리는 스리랑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싶다. 1년 전 새로운 컨셉으로 팀을 시작했다. 여전히 팀을 경쟁력 있게 만들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강력한 상대를 만난다. 우리 팀과 선수들에게 엄청난 도전이 될 것이다. 어린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이 우리의 위치가 어느 정도에 있는지 확인할 기회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알라기치 감독은 이번 예선에서 상대하는 한국과 레바논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은 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강력한 팀이다. 엄청난 스타 선수를 보유했다. 레바논도 기술적으로 강력하다”라며 “힘겨운 두 경기가 될 것이다. 국제적인 레벨에서 우리가 어느 정도 위치인지 희망을 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알라기치 감독은 경기 전략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원래는 더 공격적인 경기를 하지만 레바논과 한국을 상대로는 다르다. 수비적인 축구를 해야한다. 스리랑카보다 더 발전되고 수준 높은 팀을 상대하기 때문이다. 빠른 전환을 바탕으로 한 수비 전술을 가지고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파워볼게임

알라기치 감독은 국가대표 선수들 육성도 강조했다. “손흥민은 국가대표팀이 만든 게 아니라 뛰고 있는 소속팀에서 만들어졌다. 내 경우에는 선수들을 잘 만들어야 한다”라며 “우리 대표팀은 클럽팀과 다른 스타일로 뛰어야 한다. 우리 선수들에겐 혼란스러울 것이다. 아직 스리랑카에 정착되지 않은 세계 축구의 스탠다드를 이해해야 한다. 내일 집중하는 것인 높은 수준의 해외 축구를 흡수하고 적응하는 데 있다”라고 강조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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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내 남편은 과연 누구였을까.

6월 4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끝없는 거짓말에 감춰져 있던 한 가장의 실체를 추적한다.

유미(가명) 씨는 6개월 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보육원 봉사를 하다가 운명처럼 만난 남자 김 씨(가명). 대기업에 다니며 싹싹하고 친절한 성격까지 갖춘 그의 적극적인 구애로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 만에 결혼하게 됐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사고만 일으키던 어머니 밑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김 씨는 유미 씨의 부모님에게 아들처럼 살갑던, 누구보다 좋은 남편이자 사위 또 두 아이의 아빠였다.

그런 그가 유산 상속을 위해 고향을 잠시 다녀오겠다며 나간 후 돌연 자취를 감췄다. 상속 과정에서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걸까. 어머니가 급작스레 돌아가시기 전, 이미 재산 증여를 진행하던 남편은 땅을 매물로 내놓은 상태라고 했다. 그런데 남편의 재산정리를 대신해 준다는 지인을 찾아간 유미 씨는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땅이 있다는 이야기도, 땅을 내놓았다는 이야기도 모두 거짓말이었다. 사실을 알았을 때 이미 남편은 생활비 명목으로 유미 씨의 가족들에게까지 거액의 돈을 빌린 후 잠적했다.

점점 드러나는 남편의 실체는 유미 씨를 경악케 했다. 대기업에 다닌다던 말도, 상속받을 유산이 많다는 이야기도 전부 거짓말이었다. 심지어 돌아가셨다는 김 씨의 부모님은, 고향에 버젓이 살아있었다.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던 남편. 이제 유미 씨에게 남겨진 것은 두 아이와 각종 대출 빚 독촉장뿐이다. 남편에게 진실은 있었을까. 그리고 내 남편은 누구였을까. 4일 오후 9시 방송. (사진=SBS 제공)동행복권파워볼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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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中 겨냥 "美는 백신으로 조건을 걸지 않는다"
NYT "G7 정상회의 전 발표"..동맹국 등과 관계 강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조 바이든 대통령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외교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분위기다. 바이든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전 세계와 공유하기로 약속했던 백신 8000만 회분 중 2500만 회분의 배분 계획을 공개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현재 중국과 벌이고 있는 치열한 백신외교전에서 우위를 꾀하려는 것과 동시에 동맹국에 대한 리더십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글로벌 백신 유통'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앞서 전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던 코로나19 백신 8000만 회분 중 먼저 2500만 회분의 배분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미국은 국제 백신협력 프로그램 '코백스'(COVAX)를 통해 백신 공급량을 1900만 회분까지 기부할 것"이라며 이중 약 600만 회분이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국가로, 약 700만 회분은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약 500만 회분은 아프리카로 각각 보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외 약 600만 회분의 나머지 백신은 한국, 캐나다, 멕시코, 인도 등에 직접 전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무엇보다 중국에 대한 압박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같은 날(3일) 관련 브리핑에서 "미국은 백신을 공유하는 어떤 나라에도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양보를 추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강탈하지 않는다"며 "다른 국가들이 하는 것처럼 조건을 부과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인류애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에 공유되는 백신들은 공공 보건 상황을 개선하고 전염병 종식을 돕기 위한 유일한 목적으로 이들 국가에 무료로 기부되고 있는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이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밝혔던 '중국의 백신 정책'에 대한 언급과 상통하는 부분이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 3월 방일 당시 일본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백신 정책은 "조건이 붙어 있다"(strings attached)고 비판한 바 있다.

당시 블링컨 장관은 "중국을 포함한 다양한 나라들이 소위 백신외교를 펼쳐오고 있는데, 백신 보급이나 접근을 정치나 지정학에 묶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중국 베이징 소재 컨설팅 업체인 '브릿지 컨설팅' 홈페이지의 중국 백신 공급 분포도/뉴스1

중국 베이징 소재 컨설팅 업체인 '브릿지 컨설팅' 홈페이지의 중국 백신 공급 분포도/뉴스1
한마디로 '미국은 중국과 같이 백신을 수단으로 타국에 복종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뜻인데, 눈에 띄는 점은 미국과 중국 모두 백신외교라는 것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같은 달(3월) "백신 분열 또는 백신 협력을 정치화하려는 시도는 일절 거부한다"고 밝혔다.

즉 미중 모두 인류애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 백신 공유를 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실제로는 전략적인 백신 활용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신음하고 있는 인도를 두고 맞붙은 점이 대표적이다.

서로 인도를 돕겠다며 손을 뻗고 있는 배경에는 외교·안보적 이유가 크다는 해석이다. 건국 이후 줄곧 비동맹 중립주의를 표방해온 인도는 미국 주도 대중(對中) 견제기구인 쿼드(Quad)에 참여하면서도 중국과의 갈등 또한 고려하는 국가라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중국 베이징 소재 컨설팅 업체인 '브릿지 컨설팅'에 따르면 중국은 자국 백신을 전 세계 93개국에 공급했으며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34개국으로 가장 많은 공유(판매 포함)를 받았다. 중국으로부터 세계패권을 확실히 쥐려는 미국이 긴장할 수밖에 없는 수치다.

구체적으로 중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약 1400만회, 아프리카에 600만회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거의 2200만 회분에 이르는 코로나19 백신을 기증했다.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2억9100만회, 라틴아메리카에 2억8100만회를 포함해 총 7억2200만 회분의 백신을 판매했다.

미국은 이번 발표를 통해 동맹국·파트너국들과의 관계 또한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발표가 "세계 백신 공급 문제가 논의될 것이 확실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전 나왔다"고 말했다. 이번 G7 정상회의는 영국 남서부 콘월에서 현지시간으로 6월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G7 회원국은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이며 올해 회의에는 이외에 한국, 인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4개국 정상도 초청받았다.

자국민 보호에 대한 의지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설리번 보좌관은 브리핑에서 '모든 백신을 코백스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며 한국을 포함한 4개국에 대한 백신 직접 전달을 지적하자 "한국의 상황은 특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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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5월) 방미했을 때 대통령(바이든)이 말했듯이 (한국으로의) 백신 공유 목적은 사실 미군(주한미군) 및 미군과 함께 복무하는 병력을 보호하는 데 있다"고 언급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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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해리 케인을 남기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레비 회장이 안토니오 콘테를 토트넘으로 데려오기 위해 설득 중이다. 레비 회장은 콘테에게 케일을 이적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현재 새 감독을 알아보고 있다. 지난 시즌 도중 주제 무리뉴를 경질했고 이후 사령탑이 된 라이언 메이슨은 어디까지나 임시감독이었다.

여러 감독들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는 콘테다. 콘테는 지난 시즌 인터 밀란 감독으로 있으면서 팀을 11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다.

성과가 확실했음에도 이례적으로 감독직에서 내려왔다. 시즌 종료 후 팀 개편 방안을 놓고 구단 수뇌부와 마찰이 있었기 때문이다.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았던 인터 밀란은 리그 우승에도 돈을 아끼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주축 선수들을 내보내 자금을 충당하려 한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결국 콘테 감독과 인터 밀란은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했다.

FA(자유계약) 신분으로 있는 감독들 중 콘테는 최대어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첼시 지휘봉을 잡으며 프리미어리그 경험도 있다.

콘테에겐 토트넘의 투자 의지가 중요하다. 인터 밀란과 작별한 이유도 구단의 소극적인 선수단 운영에 있었다. 이에 레비 회장은 케인과 재계약을 약속하며 콘테 감독 부임 후에도 지갑을 닫지 않을 것이란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23골 14도움으로 모든 공격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공격을 양분했다.

콘테는 과거 2017년, 첼시 감독 시절 케인을 극찬한 바 있다. 케인을 두고 "꿈의 스트라이커다. 나보고 누구든 공격수 1명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면, 고민하지 않고 케인을 데려올 것이다. 그는 완벽한 공격수다"라며 높이 평가했다.

케인은 시즌 종료 후 우승하고 싶다고 언급하며 이적 가능성을 내비쳤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케인을 원하는 팀들도 많다. 레비 회장의 약속과 콘테의 선택이 향후 케인 거취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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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배우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의 별거 및 이혼설을 주장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이 또 다시 두 사람을 언급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변호사 강용석과 연예부 기자 출신 김용호는 전지현-최준혁 별거 및 이혼설에 대한 내용을 다시 언급했다.

가세연의 강용석은 "전지현 잘 살고 있다더라"라며 남편 최준혁이 해당 논란 이후 카카오톡 배경 화면으로 게재한 '슬램덩크' 정대만 캐릭터의 명장면 패러디 사진을 언급했다.






김용호 역시 해당 사진을 언급했다. 그는 "저 장면에 비유해 최준혁이 '전지현 남편 하고싶어요' 하니까 사람들은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슬램덩크 정대만은 계속 농구를 하지 않았다. 서태웅은 계속 농구를 했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정대만이 농구 코트를 잠시 떠났던 '슬램덩크'의 줄거리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강용석은 "돌아온 거라고요?"라고 되물었다. 김용호는 "'전지현 남편 하고 싶어요'만 보지 말고, 정대만의 스토리와 멘트를 보면 된다"라며 최준혁과 전지현 사이 문제가 있었다는 자의적 해석을 내 놓기도 했다.

동시에 김용호는 "내 해석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동안 여러 가지 방황하는 시간과 힘든 일이 있었다는 걸 암시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가세연은 증권가 '찌라시'를 언급하며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이 결거 중이고, 최준혁이 이혼을 요구 중이라고 주장하며 논란 일었다. 이 과정에서 전지현의 이민 고민 등이 함께 언급되기도 했다.

해당 내용을 접한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해당 내용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지현 측은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지현 측의 '사실 무근'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가세연 측이 또 다시 두 사람을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사과 대신 자의적 해석으로 둘 사이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은 지난 2012년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2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최준혁은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으로 현재 알파운용 부사장이다. 또한 그는 지난해 연말 아버지를 대신해 알파자산운용의 최대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은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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