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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6:23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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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김현수 이미영 최리 김형서(왼쪽부터 차례로)가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kth 제공
김서형 김현수 이미영 최리 김형서(왼쪽부터 차례로)가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kth 제공
'여고괴담'이 김서형 김현수의 손을 잡고 돌아온다.

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이하 '여고괴담6')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미영 감독과 김서형 김현수 최리 김형서가 참석했다.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김서형)가 문제아 하영(김현수)을 만나 오랜 시간 비밀처럼 감춰진 장소를 발견하게 되고 잃어버렸던 충격적인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서형이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kth 제공

김서형이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kth 제공
"즐겁게 촬영…후련한 마음 커"

김서형은 앞서 '여고괴담4 - 목소리'에 출연했다. 다시 한번 '여고괴담'으로 대중을 만나게 된 그는 "'여고괴담' 시리즈에 두 번 이상 출연한 배우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기회를 얻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시나리오를 읽고 다음 날 연락을 드렸다. 이 작품을 보내면 후회할 듯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의 감독님과의 호흡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짧고 굵게 잘 끝낸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김현수는 "'여고괴담' 시리즈가 인기도 많고 역사도 깊다. 내가 그 시리즈에 누를 끼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하영 역이 내겐 새로운 도전이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최리는 "추억 속에 존재하던 '여고괴담'에 출연할 수 있어 좋았다. 정말 즐거웠다"고 했다. 김형서는 "배우를 해보지 않겠냐는 말을 듣고 두려웠지만 '여고괴담' 출연 제안을 들은 후에 '당연히 하죠. 왜 물어보세요?'라고 답했다. 함께해서 즐겁고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여고괴담'은 나한테는 친숙하고 익숙한 영화다"라고 했다. 부담감과 두려움을 느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시나리오를 쓰는 기간이 이전의 작품에 비해 많이 길지 않았다. 프로덕션이나 프리프로덕션을 주어진 여건 안에서 잘 끝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렇게 첫 선을 보이게 돼서 후련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김현수가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kth 제공

김현수가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kth 제공
"운명 같은 작품, 연기 힘들었지만 속 시원해"

김서형이 맡은 역할인 은희는 트라우마를 가진 캐릭터다. 이에 대해 김서형은 "끝까지 과거의 고통을 담고 있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고 밝혔다. "힘들었지만 김서형의 내면 연기를 쏟아낼 수 있었다. 속 시원했다"는 말도 전했다.

'펜트하우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현수는 '여고괴담6'의 주연을 맡았다. 그는 "부담감은 없었다. 내가 해보지 못했던 느낌의 하영이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해낼 수 있을지 생각했다. '여고괴담6'는 2년 전에 촬영한 작품인데 감사하게도 드라마('펜트하우스')가 방송되고 있을 때 함께 개봉하게 됐다. 정말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김형서는 "난 은근히 새로운 걸 시도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연기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여고괴담6'라는 말을 듣고 '하늘이 내려준 기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명 같은 느낌이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영화에서 많이 부족했다고 느낀다. 동료 배우들, 감독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피해는 끼치지 않으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욕심이 커지는 듯하다"며 연기를 향한 열정도 드러냈다.

김형서가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kth 제공

김형서가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kth 제공
"땡볕·액션 신 때문에 고생"

촬영에 어려움은 없었을까. 김현수는 "고스트 스폿인 창고에서 선생님과 몸싸움을 하는 장면이 있다. 하영이가 선생님을 처단하려는 생각에 감정이 격해진 상태였다. 액션신이 있어서 고생했다. 물론 선배님들이 더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최리는 "폐교 촬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김형서는 "땡볕 아래에서 오래 서 있는 장면이 있었다. 무더위에 몸이 넘어갔는데 다들 날 잡아주셨다. 신기하고 힘든 경험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최리가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kth 제공영상 바로보기

최리가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kth 제공
"전편 의식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여고괴담'은 전편에 대한 연관성 없이 각 시리즈 고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 전편을 의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형식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다. 다만 학교 안에서 벌어질 수 있는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찾아야 한다는 내용적인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기 위한 구도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학생보다는 은희라는 선생님에게 무게중심이 이동돼 있다 보니 학교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도 공포를 주는 게 중요했다. 찍는 동안 '이게 맞는 건가'라는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 "어떤 이야기를 우선순위에 두고 작업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했다. 과거의 여고생 은희의 서사와 현재의 여고생 하영의 서사, 두 인물의 사연에 집중하기로 마음먹고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했다.

김서형(왼쪽)과 김현수(오른쪽)가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kth 제공

김서형(왼쪽)과 김현수(오른쪽)가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kth 제공
"영화 속 인물, 출연 배우들에 주목해 주길"

이 감독은 영화 속 여학생들이 전하는 메시지에 주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하영이가 겪은 일들을 누군가가 실제로 경험하며 소리 내지 못하고 아파하고 있을 수도 있다. 여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서는 "영화가 잘 됐으면 좋겠다. 많이 봐주시고 예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리는 "'여고괴담'은 발굴로 유명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배우 말고도 많은 배우들이 등장한다. 모두에게 주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김현수는 "이렇게 개봉을 하게 돼서 기쁘다"고 했다.

김서형은 "어떤 작품보다 최선을 다해 몸을 던져서 만든 영화다. 부끄럽지 않다. 작은 울림들을 함께 느끼고자 하는 영화다. '모교라는 단어 자체가 이 영화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해 '여고괴담6'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하나파워볼

'여고괴담6'는 오는 17일에 개봉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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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유로 2020이 오는 13일(한국시간) 드디어 개막한다. '풋볼리스트'는 나라마다 한 명씩,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선수들을 찾아 소개하기로 했다.


스위스 대표팀의 주축은 전성기에 접어든 20대 중후반 선수들이다. 유럽 주요 구단에서 뛰며 대표팀 중심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200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우승 멤버들의 역할이 크다. 결승전에 출전했던 1992년생 하리스 세페로비치, 그라니트 자카, 리카르도 로드리게스는 각 포지션별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페로비치가 U17 월드컵 결승에서 나이지리아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을 때, 파비안 셰어는 투잡을 뛰는 무명 선수였다. 1991년생 셰어는 또래와 달리 엘리트 코스를 걷지 못했다. 스위스 챌린지 리그(2부) 빌 유소년 팀에서 뛰었던 셰어는 자신의 미래에 확신을 갖지 못했다. 은행 인턴 일을 병행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셰어는 하루 종일 은행에서 일을 한 뒤 훈련을 받았다. 훈련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10시였지만 쉴 시간이 없었다. 늦은 시간 잔여 과제를 수행해야 했다.


당시 셰어를 교육했고, 지금은 은행 고위 관계자가 된 크리스티안 스티거는 "매우 훌륭한 직원이었다. 일처리가 신속하고 정확했다. 조직에도 잘 녹아들었다. 조용하고 사려 깊으면서도 재밌는 사람이었다. 은행 업무를 지속했어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을 것"이라며 은행원 셰어를 회상했다.


회사 생활에도 재능이 있었으나 조금 더 두각을 나타낸 건 축구 쪽이었다. 19세에 1군 무대에 데뷔한 셰어는 어린 나이에 주전으로 올라섰고, 2012년 여름 스위스 슈퍼리그(1부) 챔피언이었던 바젤과 계약했다. 백업에 머물 것으로 점쳐졌던 2부리그 출신 풋내기 센터백은 빠르게 팀에 자리 잡았다. 주전으로 활약하며 몸담았던 세 시즌 내내 바젤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스위스 무대에서 성공을 맛본 셰어는 해외 진출을 시도했다.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으로 팀을 옮겼고 2017년 스페인 라리가 데포르티보라코루냐로 이적했다. 다시 1년 후인 2018년 여름에는 무대를 바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유나이티드행을 택했다.기성용(FC서울)과 입단 동기다. 고국을 떠난 뒤 좀처럼 정착하지 못했던 셰어는 바젤 이후 처음으로 뉴캐슬에서 세 시즌 연속 머물렀다.


셰어의 플레이 중 주목할 만한 점은 공격 기여도가 높다는 것이다. 수비수임에도 공격적인 능력이 뛰어나다. 순간적으로 상대의 틈을 파고들어 공을 몰기도 하고, 단번에 최전방으로 찔러 넣는 롱 패스를 시도하기도 한다. 셰어가 처음 이름을 알린 것도 롱 킥때문이었다. 빌에서 뛰던 2011년 하프라인 아래 지점에서 슛을 시도해 골키퍼 키를 넘겨 골망을 흔들었다. 이 장면은 스위스 전역에 큰 화제가 됐다. 득점력도 있는 편이다. 데뷔 후 리그에서만 28골을 기록 중이다. 대표팀에서도 60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개성이 있음에도 어느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한 이유는 내구성 때문이었다. 거의 매 시즌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시즌 중반에서야 첫 경기를 치른 데뷔 시즌을 제외하고도 연평균 리그 22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다. 2014-2015시즌 30경기 출장이 최고 기록이다.


이번 시즌에도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뒤늦게 시작했다. 11월 말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한 달 만에 복귀했는데, 2월 초 무릎 부상을 입어 다시 장기간 이탈했다. 유로 2020 출전이 의심될 정도였으나 5월 초 경기장으로 돌아왔다. 셰어는 스위스 매체 '라 레지오네'와 인터뷰에서 "부상 직후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지금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좋은 느낌이다. 기적이라고 말하기보다는 노력의 결과라고 하고 싶다. 과거에도 부상을 당한 적이 있으나 유럽 대회를 앞두고 있어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다. 큰 동기부여가 됐고, 놀랍게도 10주 만에 경기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하지만 3달 만에 돌아온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이후 3경기를 결장했고, 최종전 교체 투입되며 리그 18경기 출장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부상과 징계로 오랜 기간 제대로 경기에 뛰지 못해 대표팀 활약이 불투명하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스리백 파트너 마누엘 아칸지(보루시아도르트문트), 니코 엘베디(보루시아묀헨글라드바흐)가 이번 시즌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본인의 컨디션만 끌어올리면 된다. 셰어는 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두 차례 평가전에 모두 나서며 점검을 마쳤다.


셰어는 2013년 A대표팀 첫 경기를 치렀다. 요안 주루, 필리프 센데로스와 같은 선배들 틈에서 막내 센터백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장했다. 16강 아르헨티나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패배한 뒤 눈물을 쏟아냈던 선수는 이제 최고참 센터백이 돼 유로 2020을 준비한다. 스위스는 2014 월드컵을 시작으로 유로 2016,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메이저 대회 3연속 16강에 머무르고 있다. 유로 2020에서는 16강 이상을 노린다. 세 대회 모두 출전하며 아픔을 기억하고 있는 셰어의 노련함이 필요한 때다.


▲ 파비안 셰어(Fabian Schär) / 1991년 12월 20일생 / 188cm / 뉴캐슬유나이티드 / A매치 60경기 8골


▲ 스위스 조별리그 일정 : 12일 대 웨일스, 17일 대 이탈리아, 21일 대 터키(A조)
FX시티

글= 조효종 기자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가 있는 삶" : copyrightⓒ풋볼리스트
손발 묶어 승용차 트렁크에 태우고 운전
굴착기로 판 구덩이에 파묻으려 으름장
법원 "사정 있으나 범행 정도 중해" 집유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미혼인 자신의 딸과 사귀는 유부남을 마구 때리고 땅에 파묻으려 한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충북 괴산에 사는 A(49)씨는 지난해 6월21일 미혼인 자신의 딸이 유부남 B(32)씨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이날 딸과 B씨를 불러 결별을 요구했으나 "잘살아보겠다. 만남을 이어가겠다"는 B씨의 답이 돌아왔다.

이에 격분한 A씨는 B씨를 자신의 집 창고로 끌고가 무릎을 꿇게 한 뒤 나무 의자와 주먹 등으로 마구 때렸다.

A씨는 이날 집으로 돌아간 줄 알았던 B씨가 청주의 딸 집에 함께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B씨를 다시 찾아갔다.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린 뒤 전선으로 손과 발을 묶어 자신의 승용차 트렁크에 태워 10m가량 운전하기도 했다.

화를 참지 못한 A씨는 B씨를 괴산의 한 공터로 끌고 가 결별 각서를 쓰게 한 뒤 굴착기로 판 구덩이에 들어가 눕게 했다.

그는 B씨의 몸에 굴착기로 흙을 뿌리며 "딸과 헤어지지 않으면 땅에 파묻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B씨는 이날 현장에 찾아온 A씨의 아들과 A씨 친형 2명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B씨는 뇌진탕 등 전치 3주 상해를 입었다.

A씨는 또 B씨에게 "딸 인생을 망치게 생겼으니 매달 200만원을 20년간 입금하라"고 협박했으나 B씨의 신고로 미수에 그쳤다.

배우자와 자녀까지 있는 유부남이 자신의 딸을 만난다는 사실에 화가 나 주먹을 휘두른 A씨는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호동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감금,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9일 밝혔다.

폭행에 가담한 A씨의 아들(23)에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A씨의 친형 2명에게는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이 부장판사는 "이 사건 범행의 발생 경위에 비춰 참작할 사정이 있다고 하나 피고인 A씨의 범행은 그 정도가 상당히 중하다"며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파워볼

B씨는 재판 과정에서 A씨 등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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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오다 지난 7일 별세한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가 8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FC서울 기성용이 조문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미드필더였던 故 유상철은 K리그 울산 현대와 요코하마 마리노스, 가시와 레이솔(이상 일본) 등에서 12년 간 뛰었고, 2006년 다시 울산으로 돌아와 은퇴했다.

청소년과 올림픽 대표, 국가대표 등 연령별 대표팀을 지내며 이름을 날렸던 그는 전 세계를 감동시켰던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다. 2021.06.08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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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성공 후 55사이즈 의상을 입는 데에 성공했다.

6월 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5사이즈 바지 입은 날 조금 끼긴 했지만 지퍼가 잠겼다는 자신감 업 기분 업업업 행복은 가까이에 다이어트 우리 함께해요 건강을 위해 나의 자신감 업업업 위해 함께해요 우리 할 수 있어요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셔츠에 타이트한 슬랙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권총을 들고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한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가족 금쪽 수업', tvN STORY '돈 터치 미' 등에 출연 중이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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