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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3:01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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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원)
날짜 주가 등락률
06월 07일 2,130 +0.71%
06월 04일 2,115 -0.47%
06월 03일 2,125 0.00%
06월 02일 2,125 -4.49%
06월 01일 2,225 -9.00%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C-Biz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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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강등된 멜 로하스 주니어(31.한신)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2군에선 타격 성적이 좀 나아지며 1군 승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오"다. 로하스가 1군으로 올라오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


로하스가 2군에서도 부진한 성적에 허덕이고 있다. 사진=한신 SNS
로하스는 2군 강등 이후 곧바로 실전에 투입됐다. 뒤늦은 일본 입국과 자가 격리 기간 등이 겹치며 제대로 된 실전 훈련을 하지 못햇다는 계산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 로하스는 제 감각을 찾지 못하고 있다.

2군행 이후 홈런 한 방을 때려내기는 햇지만 타율은 여전이 0.222에 머물고 있다. 2군 14경기서 올린 타점이 10개다.

장타율은 0.566으로 수준급 이지만 2군을 폭격할 정도는 아니다. 좀 더 많은 안타로 집중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외국인 타자에게 기대하는 것은 아무래도 큰 것 한 방이다. 로하스에게도 지난해 KBO리그서 때려낸 47개의 홈런이 분명 임팩트를 줘을 것이다.

로하스가 1군에서 통할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선 보다 많은 홈런이 필요하다. 하지만 로하스는 2군 강등 후 1개의 홈런을 때려내는데 그치고 있다.

2군행 초기 관심을 보였던 언론도 잠잠해졌다. 2군에서 올라올 시기가 아님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2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1군 진입이 눈 앞에 다가온다면 좀 더 많은 기사가 나올 것으로 예상 된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로하스의 성적도 나쁘지만 경쟁자들의 실력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미니 슬럼프가 있기는 해도 외국인 선수 야수 엔트리인 마르테와 샌즈는 부동의 활약을 하고 있다. 언제든 한 방을 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며 팀 타선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마르테와 샌즈는 한신의 'M-S포'로 불리며 중심 타선에 배치돼 있다.

투수쪽에서도 변화를 갖기 어렵다. 마무리 수아레즈는 언터처블이고 알칸타라도 점점 나아지는 구위를 보이고 있다.

한신이 현재 마운드쪽에서 선발 중간 할 것 없이 어려움을 다소 겪고 있기 때문에 알칸타라가 조금 부진하더라도 끌고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부상에서 회복한 강켈이 컨디션 난조로 지난 일요일 등판을 한 차례 걸렀지만 다음 등판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잇다.

그만큼 로하스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좁음을 알 수 있다.

방법은 하나 뿐이다. 2군에서 좀 더 임팩트 있는 활약이 필요하다. 로하스에게 일본에서의 2군 생활은 낯설겠지만 이겨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안 올릴 수 없는 성적을 찍으며 무력 시위를 하는 것 외엔 방법이 따로 없다.

과연 로하스는 힘겨운 2군 생황릉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그다지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파워볼엔트리

[정철우 MK스포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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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CL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조니워커 'KEEP WALKING' 캠페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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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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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오승환-추신수 21.06.02 /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시즌이 갈수록 무섭다. 만 39세, 우리나이 불혹의 노장 추신수(SSG)와 오승환(삼성)이 도쿄행 비행기에 동반 탑승할 기세다.

지난 3월 발표된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사전등록명단에는 베테랑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1981년생 만 40세의 최고령 유한준(KT)을 비롯해 1982년생 추신수, 오승환, 이대호(롯데), 1983년생 최형우(KIA)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추신수와 오승환은 이번 달 내로 확정될 최종 엔트리에도 포함되도 이상할 것 없는 성적이다.

지난 3일 일본 '닛칸스포츠'도 한국의 올림픽 전력을 예상하며 추신수와 오승환을 경계 대상으로 지목했다. '언제적 추신수, 오승환이냐'라고 하기엔 두 선수 모두 대표 선수로 손색없는 성적을 내고 있다. 시즌이 흐를수록 페이스가 올라오면서 7월 올림픽 시기에 최상의 컨디션을 기대케 만든다.

추신수는 7일까지 시즌 48경기에서 타율 2할6푼8리 44안타 8홈런 28타점 25득점 43볼넷 43삼진 출루율 .427 장타율 .451 OPS .878을 기록 중이다. 상대 타이밍을 빼앗는 노련미로 도루도 13개나 했다.

시즌 초반 한국의 스트라이크존과 느린 공에 타이밍이 맞지 않아 고전했지만 이제는 적응 완료됐다. 최근 15경기에서 48타수 20안타 타율 4할1푼7리 OPS 1.152로 이 기간 각각 강백호(KT)와 양의지(NC)에 이어 리그 2위로 뜨겁다.

[OSEN=잠실, 곽영래 기자]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2사 만루 SSG 추신수가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6.04/ youngrae@osen.co.kr
오승환도 23경기에서 21이닝을 던지며 1패17세이브 평균자책점 2.57 탈삼진 16개를 기록 중이다. 세이브 전체 1위를 질주하며 2015년 삼성 임창용(33세이브)과 같은 만 39세 역대 최고령 구원왕 타이 기록에 도전한다.

4월까지 평균자책점 6.75로 다소 불안했던 오승환이지만 4월 마지막 날부터 14경기 14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반등했다. 직구 평균 구속은 145km로 전성기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리그 평균을 웃돈다. 슬라이더 비율을 높여 타이밍을 뺏는 노련미가 더해졌다.

추신수는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대표팀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 FA 시즌, 2017년 부상에 따른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요청으로 WBC 참가가 불발됐지만 '병역 혜택을 받은 이후 대표팀을 외면했다'는 비난을 피할 순 없었다. 이번 올림픽이 마음의 짐을 덜어낼 마지막 기회.

오승환은 2006년 WBC와 도하 아시안게임,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2009·2013·2017 WBC까지 꾸준히 참가했다. 특히 메이저리거였던 2017년에도 시즌을 앞두고 대표팀 부름에 응하며 강행군을 소화했다. 당시 마지막 태극마크가 될 것으로 보였지만 4년의 세월이 흘러도 건재한 오승환에게 도쿄올림픽이 눈앞에 왔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투수 10명 중 이번 대표팀 사전명단에 선수는 오승환이 유일하다. /waw@osen.co.kr

[OSEN=고척, 이대선 기자]삼성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장식했다. 선발 원태인은 7승 사냥에 성공하며 키움전 악몽에서 벗어났다.경기 종료 후 삼성 오승환이 강민호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장내 미생물군이 다양하지 않은 아이일수록 겁이 많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장내 미생물군이 다양하지 않은 아이일수록 겁이 많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어떤 아기들은 특히 겁이 많다. 장내 미생물군이 다양하지 않아서 일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공동연구팀은 영아의 공포 반응이 소화계와 관련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분만 전인 영아 34명을 모집했다. 장내 미생물군 다양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후 1개월 동안 모유 수유만 하도록 했고, 실험 2주 전부턴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도록 했다. 연구팀은 대변 샘플을 분석해 영아의 미생물 군집을 분석했다. 이후 실험참가자가 1살이 됐을 때 다시 한번 대변 샘플을 얻어 분석한 이후, 할로윈 마스크를 쓰고 방에 들어오는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하는지 측정하는 방식으로 영아의 공포 반응을 평가했다. 연구팀은 모든 데이터를 모아 장내 미생물 군집의 특징과 1살이 됐을 때 공포 반응 강도 사이 연관성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미생물군 다양성 균형이 떨어진 영아는 생후 1년이 됐을 때 미생물군 다양성 균형이 잘 맞춰진 영아보다 겁이 명확히 많았다. 미생물 균 다양성 균형은 특정 균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균종은 박테로이데스속(Bacteroides), 베일로넬라속(Veillonella), 디아리스텔속(Dialister), 클로스트리디움강(Clostridiales) 등의 비중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fMRI(기능적 자기공명영상) 촬영으로 실험 참가자의 뇌도 관찰했다. 그 결과, 미생물 군집이 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데 관여하는 뇌 부분인 편도체 크기와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구팀은 “인간에게 생후 첫해는 뇌 발달, 공포심 발현, 장내 미생물 생태계 확립에 매우 중요한 기간이다”며 “이번 연구가 후에 건강한 신경 발달을 관찰하는 새로운 도구를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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