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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0 08:46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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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고피자는 이달 30일까지 매장 신규 오픈을 계약하는 점주에게 1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창업 특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파워볼

고피자는 최근 국내 1인 가구의 증가로 소비자 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들에게 각광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 싱가포르, 홍콩, 인도 4개국에서 총 11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고 운영 시스템이 비교적 간편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고피자의 창업 특전 이벤트는 총 10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매장 운영에 가장 기본적인 피자 도우 100박스와 신규 매장 홍보에 필수적인 포스터, X배너, 전단지를 무상 제공해 초기 비용 지출에 대한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배달 주문 건수 증대를 위해 '배달의 민족' 어플 내 깃발 10개를 3개월 간 지원한다. 배달의 민족 깃발은 매장이 위치한 지역과 그 외 지역에서도 고객이 검색하고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 밖에도 고피자는 ▲인스타그램 점포 홍보물 ▲SNS용 매장 홍보물 ▲네이버 검색 결과 상위노출 키워드 ▲배달의민족 앱 컨설팅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T-Map, 카카오맵 무료 등록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 등 온라인 마케팅 ▲매장 오픈 시 본사 오픈바이저 3일간 인력을 지원한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창업 아이템과 비용 등의 문제로 고민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고피자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피자는 중기부가 지난해에 선정한 ‘아기유니콘’ 기업이자 공정위가 선정한 ‘착한 프랜차이즈’다. 2017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총 18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했으며, 지난달에는 우리은행 포함 5개사로부터 11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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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민경훈 기자]9회말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과유불급이었다. 1점 차 접전 상황. 검증되지 않은 조합을 실험하려다 경기까지 그르쳤다. 3연승 도전은 다시 한 번 실패했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8-14로 완패를 당했다. 시리즈 전적 1승1패를 마크했다.

전날(8일) 18-9로 대승을 거둔 롯데, 지난 6일 수원 KT전 9회 대역전승에 이어 2연승으로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첫 3연승의 문턱은 높았다.

믿었던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가 흔들렸다. 지난해 KBO리그 무대 데뷔 이래 두산전 승리가 없었던 스트레일리는 작심하고 던졌지만 두산 타자들의 화력을 이겨내지 못했다. 1회 2사 후 김재환, 페르난데스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양석환에게 3점포를 얻어맞았다. 2회에도 2실점. 2회까지 5실점 했다.

그러나 타선은 상대 투수의 제구 난조와 야수진의 실책으로 8점을 뽑아내며 경기 중반을 지배했다. 6-5로 재역전을 했다. 스트레일리는 5회초 김재환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그러나 5회말 다시 2점을 뽑아내 8-7로 앞서가며 승리 요건을 채웠고 스트레일리는 6회까지 버텼다.

문제는 그 이후. 롯데는 1점 차에서 올해 신인 좌완 송재영을 마운드에 올렸다. 서튼 감독은 최준용, 구승민의 부상으로 필승조 찾기 실험을 하고 있는데 송재영은 대표적인 실험 대상 선수였다. 씩씩한 투구를 펼치며 눈에 보이는 기록 이상의 역할을 해주고 있었고 기대도 컸다.

그러나 1점 차의 상황, 그리고 화력이 터지기 시작한 두산 타선을 신인 좌완이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7회초 선두타자 대타 최용제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허경민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정수빈에게 우전 적시타를 얻어맞아 8-8 동점이 됐다. 결국 무사 1,2루에 주자를 남기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여기서 마운드에 오른 투수는 진명호. 진명호의 최근 페이스는 나쁘지 않았다. 앞선 3경기 연속 무실점. 하지만 필승조 투입의 상황과는 거리가 먼 상황들에서 나온 기록이다. 결국 진명호는 첫 타자 페르난데스에게 결승 3점포를 얻어맞았다. 이후에도 양석환에게 솔로포를 내줬고 후속 박건우에게 좌전 안타까지 맞으면서 7회를 채 마무리 짓지 못했다.

이전 경기들에서 필승조 역할을 했던 김대우는 전날(8일) 경기에서 18-9로 앞선 상황에서 5일 만에 등판해 1⅓이닝 24구를 던졌다. 5월 29일 NC전부터 이달 2일 키움전까지 3경기 연속 홀드를 따냈던 서준원은 지난 5~6일 수원 KT전 결과가 좋지 않았다. 필승조 기근 속에서 미검증된 조합을 테스트 해보려고 했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 서튼 감독 부임 후, 그리고 올 시즌 롯데의 첫 3연승은 다시 한 번 물건너 갔다. /jhrae@osen.co.kr


[OSEN=부산, 이대선 기자]7회초 무사에서 롯데 진명호가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기사제공 OSEN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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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자체 예능 콘텐츠 ‘엔어클락’이 마침내 오늘(10일) 공개된다.

오늘 공개될 ‘엔어클락(EN-O’CLOCK)’ 1회에서는 엔하이펀(ENHYFUN) 아카데미에 다니는 일곱 멤버를 만날 수 있다. 엔하이펀 아카데미의 학생이 되어 등교한 일곱 멤버는 함께 엔하이픈 (마음대로) TMI 고사, 매력 탐구 O, X 챌린지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퀴즈를 맞히기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과 유쾌한 분위기 속에 보이는 다양한 케미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편 공개에 앞서 엔하이픈(ENHYPEN)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3일 두 개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ENHYPEN의 모습이 아닌, 장난기 넘치는 일곱 멤버의 모습과 7인7색 케미가 담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엔어클락(EN-O’CLOCK)’은 오늘 1회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엔하이픈(ENHYPEN)의 공식 유튜브 채널,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을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한편 엔하이픈(ENHYPEN)은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BORDER : CARNIVAL’로 한터차트 기준 발매 후 일주일 동안 38만 4,699장을 달성하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2주 연속 차트인 한데 이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월간, 주간, 일간 차트를 모두 휩쓸며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내달 6일에는 일본에서 데뷔 싱글 ‘BORDER : い’(보더 : 하카나이)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빌리프랩

살 빼려면 지금 당장 달걀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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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달걀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영국 국립식생활영양조사(NDNS) 자료를 이용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달걀을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날씬한 경향을 보였다.

달걀을 즐겨 먹는 여성은 비만의 척도인 체질량지수(BMI)와 허리둘레/키 비율이 모두 달걀을 먹지 않는 여성보다 낮았다.

여러 논문에 따르면 계란을 즐겨 먹는 여성은 BMI가 낮을 뿐만 아니라 과일·채소·생선 등 건강에 이로운 식품을 더 많이 섭취하고 빈혈에 덜 걸린다고 한다.

미국의 건강 다이어트 전문 '베리웰'은 최근 기사에서 달걀 다이어트를 할 때도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사 계획을 짤 때는 자신의 건강이나 상태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달걀 다이어트는 매일 최소 한 끼 이상의 식사를 달걀을 중심으로 대체하는 체중 감량 프로그램이다. 달걀 1개에는 4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으므로 근육량을 줄이지 않고 체중을 빨리 줄일 수 있도록 고안된 저칼로리 저탄수화물 고단백 플랜이라고 할 수 있다.

달걀 다이어트 식단에는 다양한 버전이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하루 세끼를 챙겨 먹어야 한다는 점이다. 음료 또한 물이나 제로 칼로리만 허용된다. 달걀만으로 식사하는 것이 힘들다면 보다 유연한 형태의 식단으로 구운 닭고기, 생선, 그리고 찐 야채, 약간의 과일과 같은 음식들을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밀가루와 설탕이 들어간 과자 등 간식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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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요즘 미국에서는 삶은 달걀로 2주 만에 11kg까지 감량한 사례도 공유돼 눈길을 끌었다.

삶은 달걀 다이어트는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양질의 단백질, 전분이 없는 채소, 저탄수화물 과일과 함께 하루에 3회 이상 완숙된 달걀을 먹는 식사법이다.

삶은 달걀 다이어트의 장점으로 체중의 빠른 감량은 물론 혈당 조절을 개선하고,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는 것이 거론됐다. 다만 섭취가 허용된 음식의 종류가 지나치게 제한적이어서 오래 지속하기 힘들다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삶은 달걀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이 필수적이진 않지만 자전거 타기·에어로빅·빠른 걷기 등 가벼운 신체 활동을 하면 당연히 체중 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달걀 다이어트를 실천해 건강하면서 가벼운 몸을 유지해보자.

◆ 14일 달걀 다이어트

만약 당신이 이 버전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선택한다면, 매일 한 끼는 달걀을 중심으로 한 식사를 해야 한다. 다른 식사는 닭고기나 생선과 같은 단백질 위주의 식사로 구성하도록 한다. 스낵이나 음료는 허용되지 않는다.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브로콜리나 시금치 같은 탄수화물이 적은 채소를 첨가할 수 있다. 감귤류 과일은 때때로 허용된다. 이때 스크램블이나 달걀프라이 등이 아닌 끓는 물에 삶은 달걀만을 먹어야 한다.

◆ 달걀과 자몽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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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14일간의 달걀 다이어트 변형 버전으로 매 끼니 달걀이나 닭고기 등 단백질과 함께 자몽 반 개를 먹는다. 다른 과일은 허용되지 않는다.

자몽의 속껍질에는 ‘나린진’이라는 물질이 함유돼 있는데, 이것이 체내 UCP 발현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기초대사량을 높이려면 체내 UCP(uncoupling protein) 단백질을 활성화해야 한다. UCP단백질은 일명 지방 태우는 단백질로, 체내에서 열을 생성 시켜 에너지 소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UCP발현이 증가하면 소비하는 열량이 많아져 기초대사량이 높아질 수 있다.

나린진 성분은 오렌지 등에 함유된 ‘헤스페리딘’ 성분과 함께 섭취할 경우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비타민P로도 불리는 헤스페리딘은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어 나린진과 함께 먹으면 지방 태우는 속도를 가속하는 기능을 한다.

◆ only 달걀 다이어트

달걀 다이어트의 가장 난이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2주 동안 삶은 달걀과 물만 먹는 방법이다.

달걀 하나의 열량은 70~80kcal에 불과하며, 달걀 내 단백질은 소화와 흡수가 잘돼 여러 가지 식품 중, 최고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손꼽힌다. 여기에 필수영양소와 여러 가지 비타민 무기질 등 기능성 성분이 많아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달걀의 가장 큰 장점은 포만감을 주어 상대적으로 배고픔을 덜 느낀다는 것.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경우 식욕이 줄어들어 음식 섭취량이 저절로 줄어들게 된다.

삶은 달걀 다이어트는 비록 단기간 체중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지속 불가능한(unsustainable)’ 동시에 ‘매우 제한적인(overly restrictive)’ 식이요법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세운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방법이 아니다. 이 시기에 피로를 더할 수 있는 격렬한 운동 등은 금하는 것이 좋다.

◆ 메디컬 다이어트

이 버전의 달걀 다이어트는 하루에 세 번, 달걀 한 개와 빵 한 조각을 먹어야 한다. 아울러 원하는 만큼 많은 과일과 야채를 먹을 수 있다. 허용되는 음료에는 물, 블랙커피 또는 다른 제로 칼로리 음료가 포함된다.

달걀 조리 시에는 버터나 기름을 사용할 수 없다. 일각에서는 수술 전 환자의 체중을 줄이기 위해 이 버전의 식단이 의학적인 환경에서 사용된다고 믿고 있지만, 그 소문을 뒷받침할 증거는 없다.

◆ 케토 다이어트

케토 다이어트라고도 불리는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당신의 몸을 케토시스 상태로 만들기 위해 지방 섭취를 늘려야 한다. 이 버전의 달걀 다이어트는 여러분의 몸이 케톤을 생산하게 하도록 버터와 치즈를 곁들인 달걀을 먹으라고 권장한다. 인터넷에서 홍보되는 가장 인기 있는 비율은 달걀 1개 대 지방 1 티스푼이다.

#주의사항

달걀이 건강한 식단 일부가 될 수 있지만, 거의 전적으로 달걀만으로 만들어진 영양 계획은 바람직하지 않다. 달걀만 먹는 것이 힘들다면 변형된 식단을 도전해보는 것도 좋지만 명심해야 할 점은 그것 중 어느 것도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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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하늘에 날벼락” 가족들 비통
긴장탓 열 올라 응급실에 일부 못 들어가
통째로 버스 깔려 찌그러져 인명피해 커
붕괴 참사 건물 다단계 하청 의혹 제기

구조 작업 벌이는 소방대원들 - 9일 오후 4시22분쯤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 1동이 무너져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와 승용차 2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처참하게 찌그러진 시내버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21.6.9 뉴스1

구조 작업 벌이는 소방대원들 - 9일 오후 4시22분쯤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 1동이 무너져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와 승용차 2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처참하게 찌그러진 시내버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21.6.9 뉴스1
CCTV에 담긴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순간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해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건너편 상점 폐쇄회로(CC)TV에 찍힌 건물이 붕괴하는 순간. 2021.6.9 연합뉴스

CCTV에 담긴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순간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해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건너편 상점 폐쇄회로(CC)TV에 찍힌 건물이 붕괴하는 순간. 2021.6.9 연합뉴스
철거 중이던 광주의 한 5층 건물이 붕괴해 시내버스를 덮쳐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9일 일부 사망자가 안치된 광주 남구 기독병원에 60대로 보이는 한 부부가 뛰다시피 한 바쁜 걸음으로 장례식장 위치를 물었다. 이날 사고로 정차를 위해 건물 앞에 잠시 멈춰섰던 버스에 있던 탑승객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는 참변을 당했다.파워사다리

이 부부는 철거 중인 건물이 시내버스를 덮쳤고, 그 버스 안에 있던 사람들이 크게 다치거나 죽었다는 뉴스를 보고 있었던 참이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지만, 가족이 그 안에 있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고 했다.

그러던 중 울린 전화벨 소리에 부부는 순간 좋지 않은 소식이라는 걸 직감했다. 부부의 가까운 친척이 사고를 당한 시내버스에 있다가 숨졌다는 소식이었다.

이 부부는 “이게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냐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 채 서둘러 장례식장으로 들어갔다. 경황없이 급하게 나온 듯 복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였다.

무너진 건물 잔해더미 속 모습 드러낸 시내버스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건물 잔해에 매몰됐던 시내버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중장비 등을 이용해 버스에 탔던 17명을 구조했으며 이 중 9명은 숨지고 8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2021.6.9 독자 제공 연합뉴스

무너진 건물 잔해더미 속 모습 드러낸 시내버스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건물 잔해에 매몰됐던 시내버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중장비 등을 이용해 버스에 탔던 17명을 구조했으며 이 중 9명은 숨지고 8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2021.6.9 독자 제공 연합뉴스
피에 가득 젖은 마스크 쓴 아내
옆에선 뼈 부러지고 머리 크게 다쳐

비슷한 시각 응급실 밖 구석진 곳에선 부상자의 남편 A씨가 병원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마음만 졸이고 있었다.

사고 소식을 듣고 극도로 긴장한 탓인지 체온이 37.5도가 넘어 출입을 거절당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A씨의 아내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고 자신을 대신해 딸을 병원에 들여보냈지만, 아내 곁을 지켜주지 못하는 상황이 원망스러웠다.

A씨의 아내는 사고 직후 버스 안에서 119에 신고한 뒤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돌덩이가 버스를 덮쳤다. 갇혀서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A씨의 아내는 버스 앞쪽에 타고 있다가 큰 화를 면했지만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은 뼈가 부러지거나 머리를 심하게 다치는 등 아찔한 순간이었다.

사고 현장 근처에서 살고 있던 A씨는 화들짝 놀라 현장으로 뛰쳐나갔다.

“가는 길에 다리가 후들거렸다”며 당시의 긴장과 걱정을 표현했다.

아내가 구조되는 모습을 지켜본 A씨는 피로 가득 젖어있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보고 크게 걱정했지만, 그나마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의 부상은 아니라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만 가장 처음 구조된 아내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병원에 후송되지 않고 있다가 부상자 중 가장 마지막으로 병원에 보내진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A씨는 “아직도 긴장된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면서 “이만하길 다행이지만 더 크게 다치신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17명 사상’ 붕괴 현장 찾은 전해철 행안부 장관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붕괴 사고 현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1.6.9 뉴스1

‘17명 사상’ 붕괴 현장 찾은 전해철 행안부 장관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붕괴 사고 현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1.6.9 뉴스1
광주 학동 붕괴사고...구조 작업 - 9일 오후 4시22분쯤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 1동이 무너져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와 승용차 2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처참하게 찌그러진 시내버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21.6.9 뉴스1

광주 학동 붕괴사고...구조 작업 - 9일 오후 4시22분쯤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 1동이 무너져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와 승용차 2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처참하게 찌그러진 시내버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21.6.9 뉴스1
철거중 5층 건물 통째로 무너져내려

한편 이날 오후 4시 22분쯤 광주 동구 학동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통째로 무너져 막 인근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운림54번 시내버스를 덮치면서 17명이 건물 잔해에 매몰돼 9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쳤다. 대부분 버스 탑승객인 피해자들은 버스가 무너진 건물더미에 깔려 처참하게 찌그러졌다.

소방당국은 애초 12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했으나 사람이 더 있었음을 확인했고, 추가 매몰자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버스에서 17명이 구조됐다. 이 중 9명은 숨졌고 8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애초 버스 한 대와 승용차 두 대가 매몰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지만 구청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승용차들은 붕괴 직전 멈춰 선 것으로 확인했다.

CCTV 영상에는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자마자 5층 규모 건물이 붕괴하면서 버스를 완전히 덮쳤고 거리에 다른 보행자는 없었다.

당시 건물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라 내부에 다른 이용자는 없었으며 작업자들만 있었다.

건물 5층 등에서 작업자 8명이 굴착기를 이용해 철거 작업을 하고 있었으나 이상 징후를 느끼고 밖으로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공사 작업자와 보행자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추가 매몰자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수색자 더 이상 없기를’ 매몰자 수색하는 소방당국 - 9일 오후 4시22분쯤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 1동이 붕괴,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9시 기준 사상자 9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사진은 수색견과 함께 추가 매몰자 여부를 수색하는 소방당국 관계자의 모습. 2021.6.9 뉴스1

‘수색자 더 이상 없기를’ 매몰자 수색하는 소방당국 - 9일 오후 4시22분쯤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 1동이 붕괴,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9시 기준 사상자 9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사진은 수색견과 함께 추가 매몰자 여부를 수색하는 소방당국 관계자의 모습. 2021.6.9 뉴스1
버스 전면부 차유리 깨 8명 구조
뒤쪽에 있던 17살 고교생 등 9명 사망

소방당국은 애초 매몰된 버스에 운전기사를 포함해 12명이 탄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처참하게 찌그러진 버스 차체가 중장비 작업으로 드러나면서 매몰자들이 추가로 발견됐다.

지금까지 확인된 매몰자는 총 17명이다. 이 가운데 70대 여성 1명, 60대 여성 4명, 60대 남성 1명, 40대 여성 1명, 30대 여성 1명, 10대 남성 1명 등 9명이 사망했다. 10대는 17살 고교생으로 확인됐다. 실종자는 3명이다.

중장비로 잔해를 치우고 차체가 드러난 오후 7시 9분쯤 구조된 매몰자가 이번 사고 첫 번째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후 발견된 매몰자 3명도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오후 8시를 넘겨 시내버스 매몰자 구조가 막바지에 이르자 5명이 숨진 상태로 한꺼번에 발견됐다. 시내버스 매몰자를 구조하는 작업은 오후 8시 15분쯤 마무리됐다.

70대 여성 4명, 70대 남성 1명, 60대 여성 2명, 50대 남성 1명 등 8명은 구조 초반 버스 전면부 차유리 구멍을 통해 구조돼 각각 전남대병원(3명)·광주기독병원(3명)·조선대병원(1명), 동아병원(1명)으로 옮겨졌다.

구조 당국은 시내버스 탑승자를 제외한 매몰자가 추가로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희생자 구조하는 소방대원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연합뉴스

희생자 구조하는 소방대원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연합뉴스
철거 첫날 붕괴…작업자들 굴착기 작업 중
이상한 소리에 건물 밖 서둘러 피신

건물 작업자들은 전날 건물 주변을 정리한 뒤 이날부터 5층 건물 맨 위에 굴착기를 올려 철거를 시작했다.

건물을 한 층씩 부수며 내려가는 방식으로 안쪽부터 바깥 방향으로 구조물을 조금씩 부숴갔다.

현장에는 굴착기와 작업자 2명이 있었고, 주변에는 신호수 2명이 배치됐다.

작업자들은 굴착기 작업 중 이상한 소리를 느꼈고 서둘러 건물 밖으로 피신했다.

이후 가림막도 소용없이 건물이 순식간에 도로변으로 무너졌고 정류장에 막 정차한 시내버스를 완전히 뒤덮었다.

사고 후 학동에서 화순 방면 도로 운행이 전면 통제될 정도였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철거를 시작한 첫날 건물이 한꺼번에 무너진 것을 두고 철거 방식에 문제 있었던 아니냐고 추정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시민 박모(66)씨는 “건물이 한꺼번에 무너진 것은 결국 철거 중 주요 부분을 잘못 건드린 게 아닌가 싶다. 안전조치에 문제없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을 마친 후 합동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광주 건물 붕괴 현장 구조작업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연합뉴스

광주 건물 붕괴 현장 구조작업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연합뉴스
매몰된 버스 살피는 구조대원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연합뉴스

매몰된 버스 살피는 구조대원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연합뉴스
참사 상가 건물, 재개발 위해 철거 중
“몇 안 남은 철거대상 건물이었는데”

아파트 19개동, 2300가구 들어설 예정

이날 붕괴한 상가 건물은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을 위해 철거 중이었다.

재개발 사업은 12만 6400여㎡ 면적에 29층 아파트 19개 동, 2314가구가 들어설 만큼 대규모였다.

2007년 8월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지만 2017년 2월에야 사업시행 인가, 이듬해 7월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다. 재개발은 도심 공동화와 함께 주택 노후화로 악화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설 중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남광주역을 중심으로 1, 2호선이 함께 지나는 ‘더블 역세권’이 형성될 예정이었다. 충장로와 금남로 등 원도심 상권, 남광주시장뿐 아니라 대학병원과도 가까워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도 컸다.

조합원은 648명으로 재개발 사업 시공사는 현대산업개발이다.

지난해 7월부터 석면 제거 등 철거가 시작돼 공정률 90%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 철거는 한솔기업이 진행했으며 이날은 사실상 첫 철거일이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몇 안 남은 철거 대상 건물이었다”면서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붕괴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매몰된 버스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연합뉴스

매몰된 버스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연합뉴스
붕괴 참사 건물, 다단계 하도급 의혹 제기

대형 참사로 이어진 광주 재개발지역 철거건물 붕괴 사고 현장에서 공사가 다단계 하도급 구조로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현장 수습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이어진 철거공사에 투입된 작업자 다수가 원청에서 하도급, 재하도급으로 이어지는 건물해체 작업에 투입됐다고 증언했다.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열린 현장 브리핑에서 알려진 계약 구조와는 다른 내용이다. 당시 브리핑에서 자신을 ‘공사관계자’라고 밝힌 인물은 철거 직전 작업 내용을 설명하며 소속을 하청업체라고만 밝혔다.

해당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조합은 시공사와 3개 철거업체만이 하도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재하도급 여부 조사 규명이 필요한 대목이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현장에 기술안전정책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가 등을 급파해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경찰도 시경 차원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수사한다.파워볼사이트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2021-06-09 20:56:02/ 연합뉴스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2021-06-09 20:56:02/ 연합뉴스
건물 잔해에 깔려 처참하게 찌그러진 버스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붕괴하면서 시내버스를 덮쳐 버스 탑승자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대원들이 건물 잔해에 눌려 완전히 찌그러진 버스를 중장비를 이용해 끌어내고 있다. 2021.6.9 독자 제공 연합뉴스

건물 잔해에 깔려 처참하게 찌그러진 버스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붕괴하면서 시내버스를 덮쳐 버스 탑승자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대원들이 건물 잔해에 눌려 완전히 찌그러진 버스를 중장비를 이용해 끌어내고 있다. 2021.6.9 독자 제공 연합뉴스
광주 건물 붕괴 현장 구조작업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연합뉴스

광주 건물 붕괴 현장 구조작업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연합뉴스
광주서 철거 중 건물 붕괴…시내버스 등 덮쳐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광주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광주서 철거 중 건물 붕괴…시내버스 등 덮쳐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광주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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